요즘은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지요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요즘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도 매우 발전했습니다.
경찰인력이 단속하기에도 한계가 있는 법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걸어가면서 직접 촬영해서 그걸 제출하게 하면 경찰이 단속을 안하더라도
경각심을 강력하게 줄수 있습니다.
6만원에 벌금이 부과될테니 일부를 신고포상금으로 주면 되겠네요
아니면 그만큼 벌금을 더 올려도 됩니다.
벌금 10만원으로 올리고 신고포상금 3만원이면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신고할 겁니다.
특히나 황단보도 신호를 가장 많이 무시하는 버스, 택시...이 짜증나는 인간들의 잘못된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횡단보도 파란불인데도 슬금슬금 기어가다 휙~달려가는 이런 싸가지없는 그런 못된 버릇을 고치려면
이런 제도를 하루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시민의 폰카 신고제...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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