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시설관리공단 인사채용 비리좀 밝혀주세요
저도 이런게 글올리게 될줄은 꿈에도 몰라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해서... 이런게 글을 띄웁니다.
저는 9월19일날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실행하는 기능4급 공개경쟁채용에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를해서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기시험합격자 발표에 제 이름이 없어서
시설관리공단측에 점수를 문의한 결과 일반상식 68점, 도로교통법에 28점을 받았다고 하여 너무도
어이 없어서 문제및답안을 공개정보신청을 하니까.행정담당 팀장이 문제집을 파기했으니
볼수가 없다고 거절을 하더라고요 .
응시자 권리로 왜볼수가 없는냐 물어보니까..공단측 규칙,규정이니까 볼수가 없다고 성의없이
불손하게 대답을 듣고나왔습니다.
곧바로 나와서 파주시청 ,시의원 가서 상담하니까?
그때서야 문제및정답을확인하러 오라고 공단측에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처음에 갈때는 문제를 파기했으니까 볼수가 없다고 거짓말만하고 이유없는 답변만 하고,,,,,,,
그래서 도로교통법 문제및 공단측에 제시한 정답이 거의 전부다가 허위 답안을 가지고 채점을 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제답안에 대해 이의제기 하니까 ?
공단측 직원은 너무도 성의없는 대답만 하고,법적인 근거. 절차에 따라 요구를 하면 들어줄수있다는
공단측 말을 듣고 나와서 저는 파주시청 감사실에 가서 다시 억울함을 호소하였더니 공단측에
직원 채용은 공단에 권한이니까 법적인 절차에서 진행하라는 소리만 듣고 나왔습니다..
공개청구도 안되고 법대로 하라고 그러면 우리 시민들 법적인 절차대로 청구하면 시간을 소비해야 하며
정신적인 고통과 가족들 생계는 어떡게 하라는 말씀인지...
3명 모집에 66명이 응시하여 합격점수가 1등 점수가 56점이고 6명만이 필기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허위답안으로 점수를 조작하여 전부 과락을 시켰습니다.
그러면 공단측 추천으로 뽑지 왜 필기시험을 봅니까?
힘없는 시민들을 들러리를 세워놓고 채점조작을 하여 정해놓은 사람을 뽑다니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이 비리가 벗겨지지 않으면 이런 일은 계속될것이며 저처럼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빽이없으면
낙방을 하는 저같은 억울한 사람이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부추연에서 이번 비리의 뿌리를 뽑아주시기 간청드리며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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