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업은 징역 15년 정도는 나와야 한다는데,
정상참작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깎이고 깎여 1심부터
겨우 징역 3년도 채 못되는 정도에 머물고
2심 3심에서는 더 깎이고 깎여 집행유예로 풀려날 듯.
(안봐도 비디오) = 전 김대중심복 임춘원의 증언이 적중해간다.
홍걸은 징역 10년 정도도 부족한데 가당치도 않은 정상참작,
아버지에 대한 속죄, 두 형제의 구속 어쩌구 하면서 1심 부터
낯 두껍게도 집행유예 그리고 정말 껌값인 2억으로 풀려났다.
그렇다면 "배고파서" 도둑질을 시작한 신창원, 그리운 사랑하는
애인을 못 잊어 탈옥한 신창원. 가난하고 불우한 집에서 태어나
할 일은 그것 밖에 없었던 신창원이는 정말 정상참작 돼야 되지
않을까? "배고파서 훔쳤다는데???" 홍걸, 홍업의 경우는
배불러서 배터지게 처먹으려구 도적질했는데....
단돈 몇 십만원 먹고 들어간 하위공무원, "생계에 쫓겨" 예비군
훈련 빼먹고 전과 13범 된 자등등... 정작 정상참작이 돼야할
자 태반인데...
이런 씨발... 한 달에 1억원씩을 용돈으로 사용하고, 13억 저택에 40억 (밝혀진 것만)을 각종 이권개입, 권력남용으로 먹은 이런 자,비행기도 특 1등석 (640만원)만 고집했던 이런자를 어떻게 단지
법정에서 잘못했다고 속죄했다며 정상참작이 된단 말인가 !
대통령 지애비를 팔아먹은 흉악범 홍업, 홍걸은
신창원보다 몇 십배 나쁜놈인데
썩은 대통령 애비 빽으로 빠져나오게 만든 김대중과 이휘호
신창원은 지금 독방의 공포에 눌려 "귀신이 보인다"는 둥
헛소리를 하고, 아주 깡말라 간다고 한다. 앞으로 평생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지금 신창원의 가장 간절한 소원이 "연필과
종이 좀 얻어서 그림 그려보는 것이라고 한다."
신창원. 홍업과 홍걸 뉴스를 들으면 정말 열받겠다.
대중이가 천만명을 사면해준 속셈이 바로 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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