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북한 퍼주는돈 2조6천334억원(110.3% 증액) ... 정동녕은 대통령 선거자금 많아서 좋겠네...
정동녕 통일부는 내년도 북한에 퍼주는 돈을 올해 1조2천525억원보다 두배나 늘어난
2조6천334억원으로 정해버렸다. 이거 혹시 약 30%는 선거자금으로 빼쓰는건 아닌지...
"정동녕 멋대로 통일부"는 2일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운용계획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이 돈은 30% 증액한 정부출연금 6천500억원
공공자금관리기금 예수금에서 218%나 늘린 1조7천508억원 등이라고 주접을 떨었다.
남북협력계정은 올해보다 78.8% 인상한 1조2천632억원,
경수로 비용은 150.9% 증액한 1조3천702억원이라고 멋대로 정했다네.
정동녕은 대통령 출마 선전자금이 많아서 좋겠당
남북협력기금은 국채를 멋대로 발행해서 조성한다네.
그래서 올해에 공자금 예수금에서 500억원을 끌어썼고 내년에는 무려... 무려 4천500억원을 끌어 쓴다네!!
이런 미친짓 때문에 앞으로 상환해야 하는 예수금 사용이 고무줄처럼 늘어나 기금의 부실화가 우려된다네...
부실 부실은 다음정권이 알아서 메꿀꺼고...흐음
남북협력계정의 규모가 커진 것은 교류협력기반조성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올해 1천781억원에서 내년에 6천572억원으로 3배 이상 늘린 데 따른 것이라네.
직일놈들. 국민 피빨아 공산당 전력증강비로 쓰는구나!!
교류협력기반조성사업비 라는 그럴듯한 내역을 보면
동해선을 연결하는데 340억원
경의선 출입사무소건설비에 685억원
개성공단 기반시설 건설비로 547억원 등 계속되는 사업은 물론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합의한 농업ㆍ수산ㆍ광업ㆍ과학기술협력과 경공업지원,
대북전력지원 등 신규사업에 무려 4천900억원을 퍼주기로 결정했다네.
비료 퍼주는 값이 1천82억원
국제기구를 통하여 북한에 퍼주는 비용이 320억원
식량 수송비가 376억원
북한 영유아 지원비 250억원 등
총2천188억원을 미친듯이 퍼주기로 결정.
업자들하고 짜고 엄청 떼먹겠군... 눈먼 돈이니까
정똥녕은 통일부의 내년도 예산도 13.2%나 올린 1천67억원으로 정해뻐렸다고... 기똥차게 웃기는놈...
정동녕은 통일부를 발판삼아 돈장난을 하기로 작정했나봐.
개성공단 전력ㆍ통신요금, 종합지원센터ㆍ직업훈련센터ㆍ야외체육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명목으로
무려... 무려 779억원을 쓰겠다고 생떼를 쓰다가
너무 퍼주면 국민들이 화내지 않겠느냐고 쑥떡공농을 하다가 다음에 쓰기로 했다는군...
대북 퍼주는돈은 "배달사고" 내는 재미도 대단하다던데...
자기돈 아니라고 2조6천334억원이나 퍼줘?? 직일넘들.
이 돈 만들려면 세금깨나 뜯어가겠군.. 직일넘들.
통일부가 정똥녕 빨갱이넘 선거자금 만드는 곳이냐? 직일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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