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나라가 총체적 난국으로
빠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나라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벌건 무리들에게
나라의 주인인 민초들이 속아 정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
정통성을
부인하는 자가
법을 준수 하겠다 선서한 것 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단지
이들에게
기존의 법과 체제는
파괴와 해체의 대상일 뿐입니다 ..
그리고 거기에 벌건 세상 만들겠다는 OOO들의 생각 ..
그러니
수도이전
위헌 판결이 났을때 ..
거침없이 헌재 쿠테타라 말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
이것이 법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입니다 ..
기존의
체제를 허물고 ..
OOO 세상 만들자와 ..이를 사수하려는 ..
애국세력간의 충돌이 작금의 혼란의 근원입니다 ..
자유대한민국 수호세력과 .. 대를 이은 독재자 김정일 추종세력과의 충돌 ..
여기에
벌건 무리들이
정권연장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있습니다 ..
작년에 있었던 탄핵 때가 생각이 났니다 ..
지지도가
급전직하로 떨어지자
총선을 앞두고 노골적으로 선거법을 위반하며 .. 야당을 자극 및 유인해 ..
임당수 탄핵 쇼를 연출 했습니다 .. 나라가 대외적으로 망신당하는
수치 따위는 .. 이들에게는 관심 사항도 아닙니다 ..
인면수심으로 상대방을 쓰러뜨리겠다는
간계만을 생각할 뿐 입니다 ..
어리석은
민초들이 .. 교주와 하수인들이
국회에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 국회 쿠테타 라는 요설과 ..
바람잡이 촛불 맨 .. 어용방송의 현혹작전에 넘어가 ..
입법권을 주었습니다 ..
유도한
탄핵에 성공한 이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제 세상 만난 듯이 기고만장하여 ..
임당수 에 다이빙 했더니 국민이 건져주었다 .. 63일 만에 부활한 교주다 ..
승부사다 .. 살신성인이다 .. 별의별 소리를 다하는 것을 보며 ..
기가 막힐 뿐입니다 ..
그 당시
어떤 친구가 왜 탄핵에 찬성하느냐 ??
1년으로 어떻게 아느냐며 핏발을 올리는 친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
당신네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 그는 이제 갓 들어 왔으니 ..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
그러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지 않은가 ..
선배들에게 묻기도 하고 .. 집에 가서 책도 보고 ..
그런데
그런 모습은 어디에도 안보이고
1년 내내 핑계와 분란만 일으키고 .. 기본적인 사규조차 지키지 않은 다면
지각, 무단결석 .. 앞으로도 가능성이 안 보인다면 ..
업적이 아니라
기본적인 자질을 말하는 것이다 ..
그것을 판단하는데 1년이면 충분하지 않냐고 ??
선택을 잘못하면 당신은 반드시 후회할 것 이라며 .. 잘 판단하라고 ..
탄핵 쇼가 끝난 후 ..
청와대에서 싹스핀 에 포도주 마시며 .. 풍악을 울리던 교주가
지지도가 떨어지자 얼마 전 원초적 레임덕을 말하는 것을 보면서 ..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는 존재입니다 ..
지금 여소야대라서 ..
일 못해 먹겠다며 .. 연정쇼를 벌리고 있는데 ..
참으로 가소로울 뿐입니다 .. 못해먹겠으면 내려오면 되지 ..
민초를 겁박하는 것도 아니고 .. 미숙아라는 말 외에 할말이 없습니다 ..
내년
지방의회 및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할 교주가 또다시 올인 을 했다 합니다 ..
"청와대가
선도적으로 정책을 개발해
당·정 협의 때 자연스럽게 당에 '토스'해
당의 지방선거 전략에 맞춰 당에서 발표하는 방식을 취하도록 하라"
지시 했다는 보도를 유일하게 오마이 뉴스가 하는 것을 보면서 ..
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 .. 극비 사항일 텐데 ..
그것도 친노 매체가 .. 바람잡이 ..
앞으로
1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발표하는 것은 숨겨진 간계가 반듯이 있을 것입니다 ..
지난번 탄핵쇼와 너무나 유사한 느낌이 듭니다 ..
정상적인
정책이나 게임으로 안되 겠으니 .. 포기하고
선거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면서 .. 야당을 자극 참을수 없게 만들어 ..
진흙탕 싸움으로 끌어들이는 유인책으로 보입니다 ..
유인만 된다면 ..
그들에게는 손해 볼게 없습니다 ..
진흙판 싸움에는 대가요 .. 자기들은 어차피 걸레니 더 이상
더러워질 것이 없고 .. 같이 뒤엉켜 뒹굴며 상대방도 걸레 만들자 ..
야당은 탄핵할 힘도 없으니 .. 꺼리길 것이 없습니다 ..
경제가
죽어 나자빠지던 ..
민초들이 한강에서 다이빙 하던 ..
관심조차 없읍니다 .. 오직 밥 먹고 구상하는 것은
수단방법을 안 가리고 빨간 세상 만들기와 .. 빨간 정권 연장 외에는 ..
자치단체장
선거를 1년을 남겨두고도 벌써 이런 짓들을 하는데 ..
총선과 대선에 이르면 얼마나 난리를 칠지 불을 보듯 뻔 합니다 ..
앞으로
가면 갈수록 ..
이들의 야비한 전략과 ..
고의적인 선거법위반을 해서 ..
야당을 자극 .. 진흙탕 싸움으로 이끌어 ..
나라를 수렁으로 빠트릴지 .. 인내에도 한계가 왔습니다 ..
더 이상
벌건 정권에게 나라를 맏겨 ..
망가트리는 것을 두고만 볼수는 없습니다 ..
막기자 정권에
제동을 걸수 있는 세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이제는 나라의 주인인 민초들이 직접 끄집어 내려야 합니다 ..
더 이상 제2의 탄핵쇼를 두고만 볼수 없습니다 ..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직접 탄핵을 해서
배반의 정권을 청문회에 세워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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