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에서 비리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있다는것이 참으로 어이없다..
건물을 한번쯤 지어 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는 건물 사용전검사를 하고 있는데
전기업자들은 매번 사용전 검사를 치를때마다..
안전공사 공무원들에게 봉투 5만원씩 준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없다...
또한 이제는 사용전 검사를 점심 시간 전에 맞추어서 식사를 같이 할려고 시간까지 맞추면서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인것 같다...또한
이런 비리가 아직도 숨쉬고 있다는 것이 국가 공무원이 아닌 회사원으로
분류가 되어서 인지 목숨이 아깝지 않은것 같다 통신 사용전 검사는 우체국에서 하는데 절대로 이런
일은 없다고 하는데 전기는 오래전 관행처럼 아직까지 있다는것에 안타까운 맘뿐이다....
어제쯤 봉투를 바라고 땀흘리지 않고
쉽게 주머니에 돈 들어 오는것만 느끼면서 살 작정인지 누군가 아니면 안되겟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올리는 것이 나 일줄은 몰랏다..
하지만 한국전기 안전공사는 어떠한 책임으로 이것을 막아야 할것이다 또한 선거비리처럼
돈 먹는 한국안전공사 검사원은 쫓아나야하고 벌금50배에 해당하는 돈을 놓고 조용히 사라져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제발 거머리처럼 돈먹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없애던가 정리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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