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교육을 책임지는 장관이면서 부총리인 사람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전의 며느리 인사청탁 일때도 밑의 사람들한테 전부 책임을 전가하더니 이젠 이번일도 짐짓 발을 뺄려구 했수?..그 정도까지 올라갈려면 능력은 물론이겠지만 탁월한 눈치가 있어야 가능한 자리인데..어찌 그리 이번일엔 눈치가 없었수..?..
참 뻔뻔한 사람이네..울 나라 공직자들 뻔뻔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뻔뻔하네..개혁 좋아하네..지금 나라 돌아가는게 개혁은 무슨 개혁이야..이러다가 말아먹게 생겼구만..개혁 두번했다간 끝장나겠어..이런 사람부터 개혁안하고 머하는거야..대통령이란 작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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