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신의 518주동자 데모꾼출신 남편을 만나서 살더니, 남편대변인노릇한다고 일본까지 진출해서 노무현정권을 돕고 있냐???
전두환이 보약사먹으라고 금일봉줬다는 얘기는 정확하게 14년전 주병진쑈에 나와서 한 얘기이다.
그래도 그때 박대통령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얘기만 하더구만!
주병진이 그때 안가 철거할때 무슨생각 들었냐는등, 운동권입장에서 유도질문했을때, 심수봉 왈 , 안가철거하는것 보니까, 대개 서운했다고 울었었다. 그리고 박대통령의 근면함에 대해서만 얘기했고, 1026당시 음식은 모두 평범한 나물종류였었고, 술은 시바스리갈이었고, 옷도 오래된 옷차림이었다고, 대통령 술자리같지 않아서,놀랬다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오늘 신문에 일본 아사히 신문에 연재를 냈다고.?
박대통령이 일본가수인줄 알고 좋아했었다고,
박근혜대표 테러당했을때, 제발 정치그만두라고 소리쳤었다고..?
참으로 희한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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