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람들의 의견도 묵사발 만들더니...

김무성의원 의견을 묵사발..

홍사덕 의원의 의견도 묵사발...

오늘 이계진의원의  무기명 투표를 하자는 것에도 묵사발...

토론 좀 해보자는 중도파 의견도 묵사발...

아마도 하나같이 융통성 없는 여자로 인식이 되어가는 중....

점점  자기 무덤을 파고 있는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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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박근혜 비판..!!

한나라당 안에서 중도를 표방하는 통합과 실용이라는 국회의원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원희룡 의원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 박근혜 전 대표를 비판했다.

15일 원희룡 의원은 전날 자신들이 준비해온 세종시 토론회가 친박 측의 불참으로 취소된 것과 관련, "박근혜 대표께서 더 이상 논의가 필요 없다고 쐐기를 박는 바람에 친박 의원들이 아무도 안 나오려고 해서 일단 무산됐다."고 서운한 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나올려고했던 친박의원들은 박근혜에게 어던 심점을 가질까....?

융통성 없는 외곬수구나  생각할것이다.

이인제도 박근혜 비판 "결정 손 댈 수 있다"

 “역사란 끊임없이 낡은 결정을 경정하고 오류를 수정하며 발전한다”고 전제한 뒤 “한번 결정한 것이니 절대로 손을 댈 수 없다는 태도는 정당하지 않다“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비판했다.

아마 점점 이 인식은 더 커져갈것이다.

싸움이 극렬하면 할수록 국민이나 충청도민이나...

이해당사자들도   타협을 요구하기 마련인데..

박근혜가 자꾸 거부하면 .. 융통성 없는 여자로 인식이 되고...

그러면 사람들은  저래서 어떻게 대통령이 될꼬..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