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이가 애비 YS를 삶아먹고 있다. 애비는 노환으로 오늘 내일 하는데 저렇게 애비를 삶아먹는
불효를 저지르고 있으니 한심한 놈이다.
현철이는 하도 지랄하여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을 시켰는데 거제도에 출마하고 싶다며 공천을
신청했으나 감빵 다녀온놈이 무슨 금배지? 라며 퇴짜를 놨다. 그 때부터 속이 부글부글... 복수작전
에 돌입하더니.. 새누리당을 탈당 안철수에게 붙었다.
정몽준이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자 안철수 당 간판을 내걸고 동작구 공천을
따냈다. 안철수는 쓰레기통 주식회사 회장인가바. 쓰레기 중에 쓰레기를 공천을 주다니..
현철이가 얼마나 나쁜짓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YS가 외국 순방에 나서면 현철이는 애비가
타던 대통령 리무진을 타고 경호차를 앞 세우고 뒤 세워 신호등이란 신호등은 모조리 통과하며
골프장으로 달렸다. 대통령 각하가 출동한 것처럼...
현철이가 얼마나 나빴나? 해결 안되는 수 십만평 부동산을 도맡아 해결해 주고 엄청난 뒷돈을 받아
챙기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부통령 행세를 하며 얼마나 해먹었던지 감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애비도 못 말렸다는 거 아닌가?
이런 썩은 놈에게 교수 타이틀을 준 한양대도 문제다. 한양대는 "협잡꾼양성과" 도 있는가? 현철이는
"정치모리배 학과" 교수인가바. 하여간 동작구에서 출마하면 당선될썽 싶은가?
소통령 똥, 부동산 사기꾼 똥, 거제도 공천탈락 똥덩이가 구르고 굴러서 한양대 똥통으로 들어갔다가
동작구에 나타난 똥냄새 풍기는 알짜똥이 안철수 품에 안겨 똥노래를 부르는구나..
아름다운 동작구를 똥냄새로 뒤법벅... 현청이똥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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