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근공단이 골프장을 하는것은 국민들의 시각으로 보아 모양새가
정말 좋지 않는것 같읍니다.
특히 본인은 김해시 시민으로 부동산 업에 종사하지만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공무원 연금 공단이란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어야 할 연금을
가지고 국민들이 그리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골프장 건립을 부추긴다면
모양새가 절대적으로 좋지 않읍니다.
우리 김해시 경우 대통령이 난 지역에 공무원 연금 공단이 골프장을
한다면 공무원을 어찌 신뢰 할수 있겠는지요
꼭 공무원 연금공단이 아니더라도 지금 김해에 골프장을 유치하기 위해
본인은 2년동안 수천만원의 경비를 들여서 지금도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중인데
이런 웬말입니까?
일반 업체가 하는 것 같으면 이해가 가지만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으며
공무원 연금 공단은 공무원들을 국민들로 하여금 더욱 못 믿게 하는 사업을 추진 하는것 같읍니다
이래서야
김해 병동리의 골프장은 공무원 연금관리 공단에서 하는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으니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이야 할수가 있지만 시각적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몹시 불쾌하며
본인은 더욱이 골프장을 유치할려고 하는 사람이지만 공무원 연금공단은 좀 모양새가......
공무원들의 신뢰도도 더욱 그렇고
대통령이 난 김해를 욕 보이는 것은 도저히 용납 할수 없읍니다.
또한 국민이 골프장을 보는 시각이 그리 좋지 않는데 왜 하필 공무원 연금 공단 까지
가세하여 골프장을 하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일반 기업체가 하는것은 당연히 이해를 할수 있지만 국가와 관련된 기관에서는 자재를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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