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 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이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북한의 낮은 단계인 연방제로 하기로 김대중대통령과의 했던 이말은 다시말해 우리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민주주의에서 공산주의로 말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마냥 동조하는 듯하나 이제는 이나라를 공산주의에 내어주어서도 안된다. 자유를 지켜주기위해 셀수없는 수많은 국군장병들 과 양민들이 대학살을 당하며 지켜온 민주주의다. 이를 공산주의 정권으로 바꾸려는 자들은 반국가적으로 국가보안법에 처벌을 받아야 한다.
만약 김정일 정권과 손을 잡으면 우리는 김정일 공산주의독재 정권하에 지금 북한 주민들이 격는 것을 우리도 동일하게 겪게 될것이다. 굶주림 학대 핍박 죽음 지금 이루어지고있는 햇볕정책은 오직 김정일에게만 비춰지고 나머지는 핵무기 개발로 들어가는 비용으로 일조로 들어갔다. 그로인해 수많은 주민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갔다. 희생양이었다. 앞으로 수없이많은 지구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갈 날도 머지않았다. 핵으로 인해서 말이다. 이제 햇볕 정책도 폐지하고 남북 공동 선언도 원천 무효화 해야 한다.
남북공동 선언의 일주년 기념해사를 하는데 엘지, 삼성, sk,현대는 후원을 중지해야 할 것이다. 이 후원은 반국가적으로 대한민국이 공산화시키는것에 일조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평화통일 이란 없다. 적화통일 밖에는 김정일은 지금도 독재 공산권만 포기하고 물러나면 수많은 인민들이 자유를 누리고 죽음의 고통인 굶주림과 질병과 학대에서 벗어날수있다. 그런데도 독재 공산권을 지키겠다고 핵을 만들었고, 핵을 만들동안의 자금으로인해 수없이 많은 인민들이 굶어 죽어갔다. 이제 잘못된 햇볕정책 남북공동선언은 페지하고 무효화 해야 할것이다. 이것이 북한의 불쌍한 동포를 하루빨리 독재 공산권에서 벗어나게하는 지름길이고 대한민국을 민주주의로 지켜나갈수있는 길이다. 북한주민들은 다시 공산권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누리길 원하고, 인권 존중을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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