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관라공단등 관공서 홈페이지는 전시용으로만 제작되어 막대한 세금만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반서민들과 컴퓨터대한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관공서 홈페이지 사용하기 힘듭니다..
한 예로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면허증 관련 조회를 해보려고 하니 인증서 등 7~8가지
엑테브와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고
그나마도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설치를 하여도 성명란에 주소기재를 하였지만 성명란에서 이름을
기재할 수 없게 되어 사용을 못하게 되어있고
기관의 홈페이지는 전시용으로 만든것 같아 화도 나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래서 공무원들에 대한 국민들의 나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금만 축내고 탁상 행정만 하고 무사안일주의자들의 집단같은 느낌이 든다.
담당자분 관공서 홈페이지 채크 해보시고 확인 하면 알 것이다.......
홈페이지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어린아이들이나 국민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야 하는 것이지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놓고 전시용으로 홈페이지운영하는 것은 세금만 축내고 있는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나이먹은 사람들은 정말 사용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