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못찾은 제권리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민원을 올립니다
제가 한국도로공사 님인천영업소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제가 작업근무중에 허리를 다쳐 인천 길병원에서 (IDET:고주파 열성형술)를 받고 무제한 진단을 받앗습니다
작업근무: 모래청소(삽질),제설작업,화분이동,기타등등
도 근무중 고속도로에 진입한 오토바이와 추돌 상이(허리를 수술한 관계로 2주진다만 효력:병원측)로
허리통증이 제발하여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국가 보훈청에 근무상이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해놓았는데 근무했던 곳
관리층이 전화로 공상받은 근거 가 없다고 말하고(시흥지사:나**:대리 : 서류가 없다!,
니가 소송걸면 이긴데? ....)이런식이고 제가 근무할때 이분이 공익감사 왔을때 공상의 얘기를 했을때도
무시하고 넘어 갓습니다 전 연장근무와 수술비하며 재활비도 모두 본인 부담이 었습니다
타청에 한공익요원이 저보다 더 증거가 없는데도 승소하고 보상 및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못찾은 권리를
찾앗다고 합니다
저도 소송을 하고 싶지만 변호사비하며 금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어머님도 몇차례 수술하고 이번에
또 수술받으시고 전 디스크로 취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에 처음에는 굽히면서 공상은 안받아도 좋으니 사실을 인정하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공상처릴
못해주었다고 병무청에 말해달라고 했는데도 무시였고 병무청에선 도로공사에서 공상처리를 해주는 것이지
병무청 업무가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보훈청에 문의한결과 보훈대상이 충분히되며 보훈신청과 추후 소송도 가능하다고 햇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병역의 의무를 지키면서 당한 저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습니다
자세하지 않지만 내용을 기재 하겟습니다
이 내용을 제가 허위로 작성하엿다면 모든 법적인 책임을 다할것이고 어떠한 처벌도 받겠고 거짓말탐지
(뇌파검사 및 잘모르지만 확실한 조서도 받겟습니다) 를 받고 싶습니다
* 내 용 *
저는 도로공사 XXX엽업소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공익이라는 이유로 무시 천대
받으며 근무했습니다
엄연히 이내용은 사실이며 하나의 거짓도 없음을 명시하고
비방하는 글도 아니고 사실만을 쓴것입니다.
제가 제설작업중(혼자,다른 관리자는 신경도 안씀)에 허리를 비끗하여 병원에 한일주일 있다가
다시 근무하러 나갔었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나오자 마자
모래청소를 시키더라고요 안아프던 허리는 다리까지 저리게
되었고 병원에서 수술까지 받았져 제가 타인들한테는 운동하다
다쳤다고 말했지만 그말때문에 피해 많이 봤습니다
공상처리를 받으려 했는데 증거가 없다며 지사에서는 회피하고
소내에서는 말이 퍼져 운동하다 다친걸로 알더군요 누구땜시~
일하다 다쳤다고 병원에 말하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큰돈이 들어가길레 그렇게 말한건데 사람들이 자기일이
아니라고 단정지어버리더군요~ 부모님도 화가 치미러 소송을
걸려 했지만 제가 말렸습니다 이런경우가 제가 처음인줄 알고요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타XXXXX청 공익근무처에서 저와 똑같은
아니 더 증거가 없는 일이발생되었는데도 그분은 소송끝에
공익의 권리를 찾았죠 대법원에서 판결받아 치료비며 복무연장까지 보상받았답니다 저도 억울했습니다
몸도 버리고 무시당했으니까요 전 근무 연장까지 되었고 2달이나 늦게 소집해제를
하였습니다 그때 수술비가 없어 대출받아서 수술했습니다 지금은
다 갚았지만 대출받으러 장애인이신 어머니가 은행까지 힘든
다리 이끌고 다녀오신거 생각하면 법이 없으면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것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300만원 넘게 들어간 수술비 하며
추후 치료 받은 비용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제가 수술받은 것은 IDET고추파 열성형술로 디스크파열로 인한
디스크복구 수술이 었습니다 수술하고 3일이면 퇴원할수 있죠
근데 근무처에서는 빨리 퇴원해서 수술안한지 알고 있더군요
병원에 문병하나 안온주제에...
전 퇴원하자 마자 근무처 높으신 양반이 넌 허리아프느까 근무
서야지! 하며 혼자 세워 놓더군여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몸상태를 예기하고 사무실 근무시켜달라고 호소 하였더니 다른 곳(타청)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후 사정해서 사무실 근무했습니다...
소집해제후에 안건데 아직 근무하는 후배가 알려준건데 저에 대한 기록을 모두 삭제 했다더군요 참 대단한 님들입니다
공상처리 문제는 증거가 없다 이것은 헛소리죠 지나다니는
차들 또 요금징수원 아줌마들 공익들이 뭐하는지 매일 보니까요
그리고 영업소에서는 공상처리를 지사에서 안해준더고 하고
지사에서는 영업소에서 안해준다고 하고 서로 미루더군요
비오는날 오전 9시에서 새벽2시 까지 서있던 날도 있었습니다
미치는 노릇이죠 전 진통제 먹으면서 서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이용객들이 아져씨들 벌받는 거에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매일 차동차 매연에 온갓 먼지를 마시고 툭하면 기사들하고 싸우고 작업은 말도 못하죠 모래청소에
기타등등 많지만 원래 아줌마들하고 직원이 하게끔되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술먹고 근무하는 사람이 있질않나~ 알지도 못하면서 말막하는
사람이 있질않나~ 과관입니다! 꾀병이라고 우기고 근무시키고
그러다가 고속도로에 진입한 오토바이를 제가 저지하려다가 도주하려던 운전자에게 치었습니다
그대 사무실에 드러가니 그대도 마찬가지로회피할라고 하더군요 당시 후임이 옆에서 근무를 해 후임병이
관리자들에게 화를 내더군요 당시 담당자가 부모님에게는 알리지말고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더군요
병원에다녀와서 부모님께 얘기아직하지 않앗다고 하니 저를 무척 걱정 하듯이 얘기하더군요
병원에선 입원하라 하엿다고 말햇더니 그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면서 3일만 쉬라고 하더군요 빼준다고
전 참고 일햇습니다 그러다 다리와 허리가 너무 아파 연가를 신청하여 병원 다니다가 다시 근무지에
복귀하니 또 근무를 시키더라고요.....억울햇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글이라 잘 설명은 못하겟지만 언론에도 공개할 생각입니다 말로 설명하면 잘하는데...
이민원이 잘처리되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못찾은 권리를 찾았으면 합니다
이억울함을 누가 좀 풀수잇게 도와주십시요 제가 근무하다 다친건 본인이 더잘알고 주위에 본사람들
(요금징수원,공익 , 이용객) 들도 있는데....실제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뇌파검사등으로 거짓말을 하는
지 알수 있다고 하는데 검사 받으면서 얘기하고 싶습니다
공상 및 보훈 처리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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