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그러니깐 말인데~~~~~~~~~!
갓입대하여 자대 배치된 신병들이
가장 두려운것은 대통령이나 높은분이 아니라
일등병 고참이란거여~~~~~!

마찬가지로 철없는 초딩이나 중딩에겐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친구중에 리더나 상급생이 무서운것이 현실 인게야~~~~!

고걸 노리고
철없는 어린이에게
6.25는 남침이고 주적은 미국 이라고
가르친 놈이 있다니....

그놈이 망할 놈 인거야~!

떡주면 좋다는 것도 옛날 야그고
무료 급식해서 주머니가 든든해 졌다는 애기도 헛소리여
걍~
애들은 밥주니 편해서 좋은거지
그것이 무슨 특혜인건 모르는거지~!

즉
순진한 애들 꼬시는 성범죄자들 마냥
정치판이 아주 노골적으로 추해졌단 야그여~!

한마디 더 하는 야그인데
유명 스님이 돌아가셔서 무소유 라고 하셨다고
온통 존경~~~~소리에 씨끄럽고
그틈에 욕심 많은 정치꾼들 욕멕이고 있던데
허지만 이보시게~!

그분이야 한 쪽 종교인들 존경은 받으시겠지만
같은 시기 작고하신 故 박춘석 선생님은
삼천만이 좋아하고 할배/아덜/손자까지 영원한 감동을 남기셨거던
~~~~~~~~~~~~

그러니
온통 비난 아니면 아전인수로 패거리하는 잉간들
정신 좀 차리란 야그여
누구 말따라 60/70년대 국민으로 알면 코피 나는겨~
2010 국민이다~알았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