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한테 기대를 많이햇다.
지금은 절망적이다.
경제개혁도 중요하고 정치개혁도 중요하다.
교육개혁은 더 중요하다.
정치판만 이념가르기 논쟁이 아닌 오늘의 우리교육현장은 완전히 썩은 시궁창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이 말뿐이라는 게 교육에서 들어나고 있다.
교육개혁이 EBS수능방송 한다고 되는가? 웃기지 마라.
1.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뒤집어야하는데 잘 되고있다고 껄껄대고 있으니 이런 정부를 어떻게 믿을수있단 말인가?
2.우리학교 썩은것 노무현 대통령은 알고 모른척 하는가, 모르니까 바보처럼 가만 있는 것인가?
1)학교에 학부모가 뻔질나게 들락거리고 있다. 이게 비리다.
부패고리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골빈 학부모 돈푼깨나 있다고 거들먹거리면서 학교가서 뇌물이나 갖다바치고 그렇지못한 학부모는 마음고생만 하고 전교조 교직원도 썩기는 같이 썩었다,.
뇌물 잘받는사람들 이제는 객단가가 20-30만원대이다.
간식 사다갖다 바치고 왜 시골학교도 아닌 대도시에서 왜 애들한테 쓸데없이 간식 던킨도너스,외제 카랴멜 한심하기 이를데없구만.
3.학년 올라가면 권리금 장사하듯이 돈잘갖다 바치는 아이들 골고르 반에 분배해서 경쟁심유도 돈뜯어 먹는 흡혈귀같은 교사들 새로운 뇌물시장개척을 위해서 학교수업은 뒷전이고 집에서 풀던 학습지 가지고와서 풀라고하고 자기는 연구수업한다고 교무실가서 알까기하는지.
4.교사들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충성의 경쟁이 이땅에서도 벌어지는 현실
5.중학교가면 학교 내신성적때문에 더 교사들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교사들 도시락까지 싸준다고하니 참 어이가 없군 대통령보다 더나은 한국최고의 직업이구만.
대학교수도 별볼일없네.
초등학교 교사가 최고야,월급가지고 사는 교사가 없다고하는구만.
돈을 밝히는 교사가 많으니 안갖다주면 자꾸 학부모 오라고하고 그 받은 돈으로 위로 상납하고 우리나라는 완전히 썩은 인간을 양성하는 사관학교가 전국에 널려있구만.
초등학교 바자회해서 학교 기금발전에 쓴다는데 누가 얼마나 어디서 쓴지도 모르는 엉터리 바자회 학생들에게 왜 바자회를 하는지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학부모 학교로 불러들여 먹자판에 가정부 부려먹듯이 부려먹고 한상 잘 차려 교장한테 갖다바치라고하고 이런 인간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6.학교만 썩었나?
기업도 사회도 모두 뇌물로 통하는 나라.
그러니 교육개혁을 한들 기성세대가 가진 기득권을 누가 포기하겠는가?
가만히 있으면 굴러들어오는 돈을 우리나라 사범,교육대학 출신들은 졸업과 동시에 뇌물 수금하는법 부터 배우는 못된 송아지와도 같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교사들이 이민 가는것 이해가간다.
같이 해먹어보니 대책없는 이 나라에서 무엇을 할수있단 말인가?
누구나 교육개혁 하고싶지만 덩어리가 너무 크고 기득권을 가진 세력들의
강한 반발에 모두 실패했다.
몇놈 총살해야 정신차릴것 같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실력이있건 없건 수업방식에 대해서 터치못하게 불문율로 되어있으니 학부모 입장에서는 실력없는교사 갈아치우고 싶어도 교장도 가만히있는 이런 평가시스템으로 이나라 다말아 먹게하는 거머리들을 퇴치하기란 불가능하다.
대안:
1.교육시장 완전개방하라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2.이동식 수업으로 교사 선택해서 강의듣게하라.(실력없는 교사는 도태시켜라)
3.학부모의 학교방문 법으로 금지하라.(벌점제로 학생평가서에 기록하라)
4.학교선택권을 학부모와 학생에게 돌려주라(엉터리학교는 폐교하라)
5.공부로 승부걸지않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어서 도제교육실시하라.
중학교부터 실시하라(현재 전문대학에 가서 시작하면 늦고 사회에서도 인정받지못한다.
초등학교 담임도 한사람이 계속 맡아서 학생들의 적성파악과 장래 진로에 대해서 교사와 학부모가 믿고신뢰하는 수준으로 회복되어야한다)
6.공급과 수요가 맞지않는 대학생 배출은 사회적으로 국가낭비이다.
사회에 공헌할수있도록 여러분야에서 선택권을 가지고 사회인으로 진출할수있는 밑바탕을 마련하라.
대학 못가면 인생낙오자 되게하는 국가와정부 교육당국은 자폭하라.
왜 권리를 주장하고 책임을 지지않는 비겁한 정부인가
종이졸업장 갖다 비싸게 팔아먹고 책임 안지는 사이비 교주도 아니고 각성하라.
교육부장관도 장학사도 교장 교감,교사들 모두 다 물갈이를 하라.
정부는 삼청교육대를 다시 만들어서 5000명 교사들을 직사하게 교육시키든지 목을 치지 않으면 썩은 학교와 교육계를 절대로 청산하지 못할 것이다.
제일 먼저 교사들이 먼저 변해야한다.
우리정부도 교사에 대한 대안이 없으니 끌려가는수 밖에 대체 교사가 없으니 엉터리도 그냥 버티는 현실아닌가?
노무현대통령은 개혁의 선수라면서 왜 교육개혁을 입밖에도 내지않나?
어머니회에서 1년 후 인수인게할때도 아무런 자료도 남기지 않고 감쪽같이 완전범죄를 행하있다.
얼마나큼 돈을 사용했는지 남은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교장과 심복 뇌물 교사들만이 머리속에 가지고 있을뿐 이런 엉터리나라가 어디있나.
정말 싫다.
교사들 80%는 숙청시켜버려야 한다.
크메르 루즈 폴포트정권처럼 다 쓸어 넣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그래야만 부패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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