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인 김영현 011-640-0227
저는 2008년9월18일 용강동주민센터 02-715-9368 이경호주임 전화하여 아는 지인의 전입문제로 인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내용은 전입신고를 해야하실분이 지방에계시기 때문에 서울에 계시는 새대주가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서 어떤 서류를 준비하여야 하는지 문의하자 전입신고는 본인또는 직계부모님이 오지 않으면 불가능 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험으로 제가 서울에 거주하면서 친형을 제가 사는 주소지로 신분증과 도장을 가지고 가서 전입신고를 대신 한 경혐이 있어 문의 하니 그건 규정에도 없는 내용이고 잘못 된것이고 아무튼 전입신고는 본인 아니면 부모님이 하여야 한다고 재차 저에게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문의를 하였지만, 제 경험담이 틀렸다는 이야기를 아주 확실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을 하겠다면 부탁 한말이 혹시 제말이 맞는지 확인을 한번만 해주라고 부탁하니, 확인할 필요도 없고 안되는 내용이라고 앞에 민원이니 있으니 빨리 끊으려고 계속 짜증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청량리 동사무소에 문의 하였습니다.
그런데 청량이 동사무소에서 제가 한 내용이 맞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다시 전화하여 이경호 주임과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이경호주임은 본인 담당이 아니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정말 황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때부터 본인은 잘못한것도 없고 제가 말을 잘못한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몰아 세우고 짜증내고 소리지르면서 정말 참을수 없을 정도의 모욕과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고 다른 시민들에게도 이렇게 한다면 그 억울함과 시민들의 화남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제발 바로 잡아 주십시요..!
절실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바빠서 쓸말은 너무 많지만 다 쓰지는 못합니다
시민들에게 함부로 하는 공무원은 정말 잘못을 뉘우칠만큼의 벌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모든 시민들에게도 함부로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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