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거방송때 문제인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는 군대에 끌려가고........" 라고 분명 말 햇다. 세상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자가 나라를 통치해 ??????????
과거 노무현이 "군대가서 3년 썩는것 보다....." 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국가원수가 되겠다는자가 말을 그렇게 하나? 함부로 말을하는자가 국민의 존경을 받을수 있는가? 사상이 의심스럽다. 인격이 의심 스럽다.
나는 졸병출신이지만 "군대 끌려가고....." 라는 말 한번도 한적 없다. "군대갓고...." 군 입대 하였고....." 라고 말 햇다. 군입대는 명예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문제인은 병역을 소가 장터로 끌려가는 형국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노무현, 문제인 다 국가원수감이 되지 못한다. 군대를 비하 하는자가 군사령관이 될수 있는가? 나라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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