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당초등학교 황모교사 그리고 교장..
그들은 교직자가 아니다.
그 학교에서 말을 재대로 못하는 아이가 있다
구현이라고
그 어린 아이를 ...지난 4월 26일 학교를 방문해서
애가 선생님이 호랑이라고 해서
학교에 가보니
마침 운동장에서
체육을 하는데
애들이 말을 안듣죠..
그날은 바람도 심하고 ,,
학교 운동장에
먼지가
안개처럼 부옇게 이는데도 체육시간을 강행하는데
선생님들이 애쓰는 모습보기에 딱하더군요
이제 초등학교 2학년들이 말을 얼마나 듣것어요
여기서,,교사가 하는 말이 야 이새끼야 야임마
야..00쌔끼야..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교실에가서,, 선생님을 뵈오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당신이 누구야
반말에
구현이 아빠 됩니다 하니 아빠도 없다던데..이러더군요
나와 이혼을 하고 엄마가 애들 키우는데
엄마가 와서..
아무런 말도 안하던데 당신이 먼데 와서 그러냐는 식이더군요
이런 선생님 이해합니다
그리고.. 5월5일 어린이날이라고
애를 데리러가서
옷을 갈아 입히려다가
애가 소스라치게 놀라요
제손이 허벅지를 건드려서,,
그래서 옷을 벗겨보니
피멍울이 약 직경 8센티 미터는 족히 되더군요
왜 그랬냐니 그냥 운동장에서 넘어졌다는 것이요
그래 가보자 어떻게 운동장에서 넘어져서 허벅지에 피멍울이 그리 크게되나
그래 추궁하자 학교 선생님이 때렸다는 겁니다
세상에
이런 교사가 있다니
그래서 교육청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항의하니
교장님,,
모두 다 ..
학부형이 별나다는 식이더군요
당신자식을 그러면
애가 말을 더듬어요
대구 신당초등학교 2학년 3반 교사 황모 여 교사더군요
교장,,아무개,,
한다는 말이 말 삼가라고 하더군,,
진짜 천벌을 받을 인간들...
니 자식들이 어찌 되나 두고보자..
그리고 애 엄마도 처벌할까요,,
애들 죽이덩가
살리덩가 상관말래
이런 계모도 아니고,,친모가 되가지고서,,
세상이 없어 졌으면 좋것다//
그리고 저도 없는데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아 다 죽여놓고 죄송하다고하지 이런 교사가 교직에 있다는것은
우리 교육을 두번 죽이는 일이며
애들 가슴에 피멍울 보다 더 큰 상처를 주는 일이야
이런 교사직을 박탈하고
교장도
감독 소홀및
책임을 다하지 못한죄를 물어 파직 할것을 권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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