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을 과연 민주화세력으로 볼 수 있을까
김대중의 지난 5년 동안의 정치 행각을 살펴보자
광주학살의 원흉이라 비판하던 노태우로부터 수백억 뇌물 받고
수백조 공적자금의 80%를 삥땅하고
코스닥으로 증권 사기치고
옷 로비 사건을 비롯한 세 아들의 뇌물 사건
은행과 짜고 수백만 신용불량자를 양산한 사이비 카드정책을 펼친 무능 부패
노벨상을 의식한 굴욕 한일어업협정으로 인한 독도 영유권 문제
현대, 한화 등 특정재벌과의 정경유착
박지원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관들의 부정부패로 인한 구속
김정일에 대한 수억 달러 지원과 배달사고 수억달라 해외도피
그리고 국정원 도청사건 일어나자 병원으로 줄행랑......
어디를 보아도
김대중의 정치행각에는 민주적인 요소를 도저히 찾을 수 없다.
김대중과 그 정치세력들은
자신들이 민주세력이라 주장해왔으나
국민들은 이제
그들의 반민주적인, 지역 감정적인 작태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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