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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주형진
작성일 : 04-04-15
조회수 : 1,389
추천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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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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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는 2002년 02월 27일 전남 영광군 홍농읍 진덕리에서 제일화재 보험 가
입차량으로부터 교통사고 후 전남대 병원에서 입원 치료후 2002년 04월 20일 광주
한국병원에 전원하여 현재( 2004년 04월 13일 )까지 의식을 잃 고 식물인간상태
로 입원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그동안 제일화재보험측의 지원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갑자기 보험회사의 입장이
달라져 금일 ( 2004. 04. 13 ) 호남보상쎈타 대인담당으로부터 지원을 해줄 수 없다
는 내용을 들었 습니다.
제일화재 보험회사는 어디서 배워온 수법입니까?
배웠으면 어디서 배웠다고 말좀 한 번 해 보십시요.
시중에 노인폄훼 발언이 떠돌아 나니고 있다고들 하나
설마 여기서 힌트를 얻지는 않으셨겠죠.
아무리 세상을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60대 할아버지의 치료를 하는데 이렇게 충
격을 줘야 되겠습니까?
서울 시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형진 배상 ( 011-644-5494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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