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일반 관공서나 경찰 이런곳에서 저의 사건처럼 모든 사건 실체가 명명백백히 드러나서 담당 공무원의 실수가 밝혀지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사과는 하고 가장 빠른시간안에 잘못된것은 바로잡을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검찰 당신네들은 사과는 커녕 계속해서 피해자 괴롭히면서 시간만 질질 끌고 있습니다 검찰이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공비처가 왜 생겨야 하는지...지금 현장에서 행해지는 검찰의 행태와 다른 관공서와 비교해서 점검좀 해보십시요 당신들이 얼마나 거만하고 오만하게 일처리를 하는지 깨달을수 있을겁니다 [그럼 내용 올립니다]
신문고에서 철저한 조사를 의뢰한 내용이 대검 감찰2과에서 조사하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흘러흘러 사건관련 검사손에 직접 전달이 되어서 아예 조사도 하지않고 서류더미에 묻혀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가운데서도 저는 대검 게시판에서 나그네란 필명으로 2년동안 꾸준하게 싸워 오다가 이번에 결국은 범인까지 잡게 되었습니다[경찰이 드디어 기소의견으로 송치]
검찰 개혁을 위해서 여러분의 댓글 한마디 만이라도 대검 게시판에 남겨서 이제는 국민들도 녹록하지 않다는것을 현직 검사들에게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역고소 3번 당하면서 결국엔 범인을 잡아낸 저의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범인을 잡지 못했다면 아직까지도 저의 사연을 믿어주지 않고 미친놈 취급 했을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소의견으로 송치까지 되었고 이렇게 범인을 잡기까지 가장 끔찍한 고통을 줬던 검사들의 행태를 열거해 보았습니다
1.실력이 없어서 범인 못잡아도 좋은데 그 범인에게 피해자가 역고소 당하게해서 두번 고통받게하는검사........[직접 당해 보십쇼.....진짜로 고통 스럽습니다]
2.민원인 무시하고 전화 일체 안받는 검사....검사실에서 조사받을때도 계장에게 모두 맡기고 면담까지 거부하는 검사 [실제적으로 고소인 조서는 검사가 직접 받아야 되는것으로 아는데...]
2-1. 그리고 요즘 경찰은 사건 담당 경찰이 민원인 전화 안받으면 징계당해요 그런데 검찰에서는 왜 아직까지도 사건 담당 검사가 그 사건에 관계된 민원인 전화를 안받아도 징계를 하지않는지...[특권 의식인가요? 경찰은 민원인보다 낮아서 전화받고 검사는 민원인 보다 높아서 전화 안받나요? 사건관계 민원인 전화 받기 싫으면 사건을 맡지를 말고 공판 담당만 하시던가...]
3.자신들의 잘못을 죽어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검사... 모든 사건 실체가 밝혀졌으면......아이구 우리가 실수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즉시 바로잡을께요.......하면 끝인데 끝까지 시간 끌고 침묵지키면서 사과하지 않는검사 [경찰은 그래도 사과는 할줄 알던데요...경찰들 옛날보다는 많이 바뀌었어요]
4.청와대 알기를 개 젖으로 아는검사....그래도 청와대면 상급기관인데.....그 상급기관에서도 꼼꼼히 검토해서 절차 거쳐서 내려오는 공문서를 내부 감찰기관이 직접 감찰 해야지 그런 공문서를 사건 관계 검사에게 직접 전달하면 어떡하자는거야? 직접 알아서 덮으라는 건가?
5.자신의 부실수사를 덮으려고 가뜩이나 피해당해서 고통스러운 민초에게 어떤 문제점이라도 찾아보려고 발악하는 검사[백날 찾아봐라 죄를 져야 죄가 나오지......]
6.앞으로 생길 공비처를 싫어 하는 검사[자신이 떳떳하다면 공비처를 왜 두려워하나 ? 오히려 앞장서서 찬성 해가지고 대다수의 진짜 검사들 얼굴에 똥칠하는 사이비 검사를 잡아 내주면 진짜 검사들의 권위도 올라가고 더 좋을텐데......]
이것 말고도 할말 무지하게 많지만 일단은 지켜만 보겠습니다 제가 죄인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제가 의심스러우시다면 저의 죄를 샅샅이 조사한 다음에 이번에 제가 잡아낸 범인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4형제 17958 2004형제 57815 2년동안 피해자인 제가 직접 찾아다니면서 잡은거거든요... 단란한 가정 박살나고 사회생활 포기하면서 발바닥에 땀나게 찾아다니면서 잡은거거든요... 검사님들! 지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을 쪼끔이라도 느끼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가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돌아갈수 있도록 빨리 처리하는것이 정상 아닌가요?
경찰,검찰의 부실수사로 고생한게 2년입니다 2년....이제 완벽하게 증거 다 확보해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까지 했습니다 검사님들 제발 범인좀 잡읍시다 범인 못잡아도 좋은데 피해자가 범인에게 역고소 당하게 하지는 말아야 할거 아닙니까?
제가 여기 더이상 글올리지 않는날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이만 줄입니다
추신: 계속해서 닭짓하고 시간끌고 피해자의 고통을 모른체 한다면 각각의 케이스에 해당되는 검사들의 실명을 그대로 올리면서 싸울것입니다 다시는 억울한 피해자들이 뻔뻔한 가해자들에게 역고소 까지 당하게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부실수사를 대한민국 땅에서 만큼은 할수 없도록 모든 네티즌들에게 호소해서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검사님들! 수사실력 없어서 범인 못잡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뻔뻔한 가해자에게 역고소까지 당하게 해서 가뜩이나 고통받는 피해자를 두번 죽이지는 말아야지요... 이런 검찰이 대한민국 검찰이라면 안되지 않습니까? 이러한 부실수사 만큼은 반드시 고쳐야 하고 밝혀졌으면 가장 빠른 시간안에 처리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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