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어울 쉼터 공간은 ㅂ노조위원장의 소유입니까?
구청장보다 노조위원장이 높은가요?
노조위원장이 구청의 '갑'이고 구청장이 '을'인가요?~
강동구 강동구청의 별관 5층의 공간에는 아프거나 위기에 처해 구조된
길고양이들을 위한 '어울 쉼터'가 마련돼있어 지금까지 3년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동물을 사랑하는 길고양이 급식소 봉사자 모임인
'미우캣(회장:김미자)'은 2013년 5월 강동구청과 MOU를 체결하였고 여태껏 길고양이 복지와 개선을 위해
선두 역할로서의 책임과 의무로 열심히 뛰면서 강동구청의 주요 공약사업의 일환으로서
자리매김한지도 어연 5년이 넘습니다.
더불어 사는 동물과의 공존 .숙원사업이자 강동구청의 캐치프레이즈인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에
강동구 내의 각 주민센터와 관공서를 시발점으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했고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인간들과의 갈등이나 해코지 위협과 마찰도 피하고 주민과의 협력으로
지금껏 여러 곳곳에 배식 봉사를 하고 아픈 동물을 구조 치료도 합니다.
강동구청에서는 이미 '동물복지센터'도 운영을 하고 있으며 동물을 보호,배려하며 구청이 앞장서서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로서 전국의 좋은 모범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의 많은 시와 구에서는 강동구의 사례를 모범 본보기 사례로서 시행을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강동구청장의 주요 공약사업인 동시에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 취지를 개설, 홍보하고 애쓰신 강동구 구청장님의 취지와 목적이 무색하게도
금번 강동구청에 새로 온 ㅂㄴㅅ노조위원장의 파렴치하고 비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인 빈번한 동물 학대 행위는
소위 강동구청의 노조위원장이라는 한 개인의 일탈로 보기에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은 이해식 구청장의 임기가 잔여 두 달여 남아있는데..
구청장의 임기말 증후군 레임덕 탓일까요?..
노조위원장이란 자가 나타나 구청장을 비하하고 여태껏 가꿔온 주요 공약사업을
하루아침에 독단적으로 희석시키려 들고 미우캣 회장한테 막말이나 내뱉고
옥상의 불쌍한 길고양이들한테 스트레스와 공포주며 쉼터를 없애버리려고 돌보는 고양이들을 괴롭히는데
이는 이해식 구청장에 대한 막가파식 하극상의 행위 같아서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고양이들이 누워 쉬기도 하는 '어울 쉼터'는 옥상 공간의 일부인 모퉁이 20평 정도의 공간을 쓰고 있습니다.
근래 하필 이 공간에 들어와서는 사람이 먼저다를 외치며 자기들만의 휴게실 공간이라며
주구장창 고양이들을 괴롭히고 방해하고 시비거는 목적이 뭘까요?
직장 내 금연인 것조차 깡그리 무시하면서 함부로 줄담배 피우다 꽁초를 아무 데나 마구 내던지고
마구 가래침을 퉤퉤 내뱉기가 일쑤이고.. 고양이가 냄새나고 싫고 꼴도 보기 싫다며
옥상 입구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가라고 고함치며 내쫓기도 여러 번..
노조위원장이라는 완장을 차게되면 그렇게 해야 하는겁니까?
노조를 빙자하여 구청 내 동물 학대 폭력과 폭언으로 주제넘는 월권과 횡포를 부려도 되는 겁니까?
또한 이런게 언제까지 지속되야 하는 건가요?
자기가 몸담고 있는 강동구청의 주요 공약 사업을 비하시키고 매도하기에 충분한 이런 말종 행태가
오로지 일방 노조위원장 개인 혼자 독단으로 판단. 결정하고 마구 반복 질해도 되는 일이냐구요?
그 자에 의한 자가당착적인 저급 횡포 행위를 보고만 있자니 참으로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강동구청의 동물복지 정책,, 길고양이 무료급식소는 한국 최초이자 타 도시에서도 벤치마킹을 하는 일인데
이에 반하는 고양이 혐오자인 노조위원장이 나타나 찬물을 끼얹고 온갖 방해를 일삼고 있습니다.
'어울 쉼터'의 입구 문을 활짝 열어 고양이를 내쫓고 내보내는 행태는 동물 학대 내지는 절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간 생활 곳곳에 양면성이 자라서 갈등이 범람하고 부딪히는 세상이라지만
한 끼 식사로 힘들게 살아가는 불쌍한 길냥이들은 인간의 손길만이 유일한 생명줄인데
약한 동물을 사랑하고 인간과의 공존을 위한 많은 갈등 해소와 노력에 힘이 빠지고 지치게 하네요ㅠ..
그동안 이해식 구청장과 많은 봉사자들과 이를 지지해주시는 수많은 강동구민들과 함께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강동구민들과 수년 동안을 애쓰고 쌓아온 우리모두의 눈물 어린 공든 탑이
왜 이처럼 노조를 빙자한 무섭고 잔인한 어느 폭군에 의해 임기말 구청장의 공약마저 폄하, 위축시키고
말살하여 맥없이 침체되고 희롱당해도 되는 겁니까?
아픈 길고양이들을 구조 치료 후 보호하며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구청장이 허락한 사항인 '어울 쉼터'를
혐오자 노조위원장이 들어와서 뭉개버리고 담배꽁초 마구 버리고 가래침 뱉는 공간으로 타락시키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고양이들을 없애버리려는 행태..
상식밖 행동과 그의 위압에 구청장이 높은 건지 노조위원장이 높은 건지조차 헷갈리고 참으로 공포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어울 쉼터'에 머무는 아픈 고양이들이 스트레스와 공포에 엄청 시달리고 있습니다.
강동구청 노조위의 설립 목적이 약자를 괴롭히고 동물을 학대하라고 만든 동물학대 집단입니까?
노조위원장은 일방 임의로 도무지 이해못할 아래의 공문까지 보내왔습니다.
대통령도 동물에 대한 공약을 하고.. 1천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정신이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약자인 동물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진보적인 미래는 고사하고 30년 전 케케묵은 동물 학대 암흑의 시대로
되돌아가자는 ㅂ노조위원장의 모진 횡포와 황당한 갑질에 대하여
노조위원장이 구청의 '갑'이고 구청장이 '을'인가요?~
엄마. 아빠. 여러분들 모두..
부디~ 제발.. 길고양이들을 지켜주시고 .. 저희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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