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여직원의 껌 쑈 감상하였다 이러면안되지
지금의 법원공무원들의 일부 풍경을 나는 보았다 그리고 나름대로 감상하였다
부산의 어느 법원에 일이 있어 가보았다 지난날 가끔 가보았고 요사이도 가끔 간다
날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민 원인에게 친절한 것 마는 거짓 없는 사실이다
옛날에는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일을 보는 민 원인이다
다들 긴장한 모습들 이였다 법원 경찰 검찰을 그러하였다
요사이는 그렇지 않다
요사이는 건물 토지 등기부는 자동지급기에서 받을 수 있다
나이 많은 우리들은 잘못 하니 직원에게 가면 교부하여 준다
1.200 원이다 직접하면 1.000 원이다
수수료 가 200 원이다
동작하지 못하는 죄 값으로 200 원인가 무지한 값인가 ?
그것 공짜로 하여 주면 안되나 하고 좀 섭섭하다
나이든 사람이 대부분인데
지하철도 무료인데 말이다
주민등록즐 보이면 1000 원에 하여주면 좋으련만
나는 어떻게; 잘 못하였는지 자동기계에서는 주소지 등본이 안나온다 직원에게 부탁을 하니 나온다
나는 다시 신청하여야 할 일이 생겼다
다시 신청서에 이름을 쓰고 지명을 쓰고 접수하려니
담당자가 보이지 않은 다 조금 있으니 젊은 담당자 는 저기 보인다 나를 힐것 본다 밀린 민원인은 나 혼자이다 나이가 많을 할아버지다 민원이니 적으니 그런가 보다
그러나 그 직원은 나를 보드니 오지를 않고 칫솔에 치약을 붙이고는 어디론가 간다
나는 점심 후라 식사 후 에 칫솔 칠 하려 간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시간은 오후 2시다 점신시간에 무엇을 하였나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는 혼자 서서 그 사람을 기다리는데 약 10 분 이상이 되었는데 그 직원을 오지 않은다 그렇다고 민원실에서 소리치기는 어쩐지 공무 근무 방해하는 것 같다 칫솔치고는 오래 하는 것 같다 그것도 근무시간이며 민원인이 기다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말이다
옆에 있는 직원에게 부탁하려니 그들의 일하는 부서가 다른 것 같다
그러고 있는데 저 쪽에는 젊은 처녀가 걸상에 앉아서 사무를 본다 무슨 일인지는 나 같은 사람이야 알 리가 있나
그런데 그 아가씨는 심심한지 습관인지는 모르나 껌을 씹고 있다
그런데 그 껌을 씹는 방식이 좀 별다르다 끔을 외 씹는지는 모른다 나도 가끔 끔을 씹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나 특히 공무를 맡아보는 사무실에서는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
나는 칫솔을 가지고 나간 직원이 올 시 까지 서서 기다리기가 심심하던 차에 그 아가씨 껌 씹는 모습을 감상하였다
그러나 그 껌을 그냥 씹는 것이 아니고 입에서 껌이 밖으로 살살 나온다
어떻게 하면 많이 나오고 어떻게 하면 적게 튀여 나온다 그것까지는 보통이라고 본다
그러나 놀라운 재주가 있다 어떻게 입을 놀리니 이 껌이 풍선이 된다 그런데 그 풍선이 억수로 커지지만 터지지 않는다 나는 소리가 날까 마음을 조마조마 하였는데
터질 직전에 그 크기가 살살 작아 진다 그렇게 계속하고 민원인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만 한다 그러면서도 그 여직원은 맡은 근무를 열심히 한다 법원 직원들은 이런 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보는지 모르지만 법원안 민원인들이 많이 보는 곳에서는 이런 껌 쑈 만은 좀 참아 주었으면 하는 한사람의 마음이다 껌이 터질까 불안하기 때문이다
나는 간혹 본다 지하철 버스 안에서 극장에서 교양이 없게 보이는 여자들이 그런 모습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 공무일을 하는 법원 사무실 그것도 민원인 들이 많은 사무실에서 말이다 지성인 아가씨라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다
나는 옆에 있는 직원에게 칫솔가지고 나가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으니 대신 할 수 없는가 하니 그 직원이 봅시다 하고 대리로 하여 준다 그렇게 하였더라면 이런 껌 쑈는 구경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칫솔 직원은 오지 않는다 왜 아직까지 오지 않은지 획일할 길이 없다 시간을 보니 오후 2 시 지났다
민원인 기다리는 것을 알고 나갔다면 좀 빨리 오지 않고 근무 시간인데 말이다 그 아가씨껌쇼가 내일 부터도 계속 할것인가 굼굼하다
자유스러운 것은 참 좋다 그러나 그곳이 공무를 맡아보는 곳이라 껌 쑈는 하니 안하였으면 하는 개인의 소경이다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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