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놈들아 안녕하세요?

연일 개소리 같은 말 쏟아 내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진작 할 소리 아니 글이었는데 차일 피일...오늘에야 적게 되었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다름이 아니시오라

인사 청문회 관련하여 몇자 적으려 하나 너네가 귀담아 들을리 없겠지만

나도 그냥 쏟아 보렵니다.

청문회에 나오는 후보인사가 쿠린게 들추어지던가요?

그런데 그걸 들추는 꼴이 너무도 가관이라 나로 하여금 생각케 합디다.

들추는 그 손꾸락은 똥 안묻힌 손꾸락 맞나요?

내가 보기는 무진장 여러 놈이 전과자란걸 알고 있는데

또 과거 왜놈 똥꾸녕 핥던 놈의 자손이 분명한데

그놈이 유난히 많이 들춥디다.

그리고 빨갱이 색갈을 뒤집어 쓴 놈도 무진장 쑤셔 댑디다.

내말 틀렸나?

들춘 손꾸락은 정말 깨끗해야 않것나?

들춘 손꾸락에 잔뜩 똥이 발라져 있다면 손꾸락 똥냄새인지 아닌지 어찌 판별 할 수 잇겠나?

맛을봐?

에라이 더런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