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 노무현 선거 승리용으로, 참모로서 낸

아이디어가 충청권 수도이전 이랍니다.

정권잡을 목적으로 낸 아이디어로

전국토를 투기붐을 일으켜, 급기야는

외국넘들 은행에, 전국민이 내나라 내땅에서

집 담보로, 볼모잡히고, 뼈빠지게 벌어서

대출이자로 외부넘 입에 처박고 살게 만들엇습니다.

해외에서 남의 나라에서라면 기가 막히지나 않겟습니다.

최소한 수도이전이란 말을 꺼내려면, 땅을 어떻게 수용해서 ,

원주민에게 어떻게 몇년에 걸쳐 채권등 어떤 방법으로 지불하여,

글로벌화로 금리도 낮은데

어떻게 시중자금이 풀리지 않게하는 방법이라도

강구해야하는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자신들의 돈이 아니고 나라돈이라고,

선심정책용, 입방정으로 다락같이 뛴 땅값을

그것도 또한 현재 가격대로 쳐서

모두 지불하는 정권이 어디 잇습니까?

집값 상승 이전 값이라면 3억 짜리,

집에 1억(12% 정도) 만 대출 받으면 될것을,

외국넘들은 10억까지 올리게 바람잡아, 7억(5%) 대출로

외국넘들 돈장사 시켜주고, 살아가는 한국민들의 현실입니다.

이제 아무 대책없이 아이디어로 밀어붙인

전국토의 투기장화는 급기야 집권 3년만에,

강남 분양갸 3배, 집값 3배란 건국이래 최대의

부동산투기로 사회지도층이 노정권 덕분에

막대한 투기이익을 얻어 근 3년여만에 집을

산사람과, 안산 사람의 격차를 벌여놓고

사회 문제화 시키고 잇습니다.

이해찬의 아이디어는 끝까지 투기판으로 이어져

전국을 한바퀴 돌아, 다시 진원지인 강남 송파에서

그 위세를 다시 내뿜고 잇습니다.

이해찬이 송파에 숨겨논 땅이 수천억대 랍니다

노무현, 이해찬 2人은 부동산 투기에 책임지고

보따리를 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