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주에서 살다가 청주로 이사와살고있는 가정주부인데 너무 억울한일을 형사들한테 당해 이렇게 국민들한테 알리고자한다. 내남편이 몇년전 술먹고 친구들과 다른일행과 사소한시비로 싸움에 말려들어 재수가없어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둔갑되어 공주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입건된일이있는데 공주경찰서의 윤경식이라는경장놈이 돈을요구하여 주었고 그뒤에도 수차례 금품을 요구하여 주었다. 그리고 남편이 인터넷을 이용하다 명예훼손등으로 송사에관련돼 경찰에서 조사받는과정에서 공주경찰서의 수사계 의 사이버수사를 담당하는 임재성 이라는 놈은 사건을 무마시켜준다며 금품을 요구하여 수차례 돈을 건넨적이있다. 경찰청감찰당국은 이들을 철저히조사하여 엄벌에처해주시기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기생충같은 경찰이 나오지않게 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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