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카프로' 라는 회사는 2004년 89억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대주주에게는 현금배당 20% 지급, 2006년 과장급 이상 비조합원 간부에게
직책수당 약 271000원 대폭 인상, 근로자는 임금동결!
이러한 책임은 무능경영을 획책하고 있는 사용자도 책임이 있지만
노무현의 낙하산 코드인사에 책임이 더욱 크다.
근데도 노무현은 책임지기는 커녕 딴청만 피우고 있다.
노무현의 모든 낙하산 인사가 가는곳마다 구더기처럼 뜯어먹고
부실경영으로 망쳐 빚더미에 앉았다.
낙하산 인사에 따른 부실경영으로 카프로 직원과 근로자들은 지금 거리에 내 몰리어 이 더운 날씨에 허덕이고 있다.
노무현은 책임져라!!!
노무현은 4년간 낙하산 코드인사를 사죄하고 부실경영 실태를 밝혀라!!!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고를 시켰다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
엉터리와 비리 덩어리 카프로라는걸.
노동자의 대변인이라.. 자칭하던..
노므현은.. 이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책임지고 그동안 저지른
낙하산 인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고백하라!!
인사가 그 지경이니 뭔들 잘될까?
낙하산 줄이 끊겨 떨어지고 있다
노무현은 꼭 잡아라
쿵 하면 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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