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말에 이성적 판단 없이 무조건 믿어 밖으로 나온
촛불집회자들 집에 돌아가라..
당신네들은 이미 순수함이 아닌 강압적으로 현정부를 위협하고있다.
당신네들은 정부가 당신들을 위협한다고 하지만..
제2의 IMF 같다는 현경제시점에 정부를 밀어줘도 모자랄판에..
정치적으로 이용만 당해 밖으로 뛰쳐나가는 그 문화가 과연
정당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의문이다.
이런말 한다고 나보고 정부사람 알바아니냐? 라고 욕할수도있겠다.
물론 정부가 잘한것도 아니다. 협상문건을 제대로 확인안해 보고
대충 처리한것도 확실히 잘못된거다.
그러나 FTA는 할수밖에 없는거고 해야만한다.
FTA 간단히말해서 니네 물건 사주니 내물건 사달라는거 아닌가?
우리나라 자동차 IT부문 70퍼센트가 미국에 수출한다.
우리나라에 자원이 있나? 없다! 무조건 수출로해서 먹고살아야한다.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거.. 촛불집회 나간사람들
대부분 자세히 모르고 나온다.
내 친한 친구도 촛불집회에 나갔다고 할정도니 말이다.
최근에 그친구와 술을 마시면서 촛불집회에 대한 이야기를했다.
그친구의 말은 무조건 반대라는 것이다. 국민들 먹거리에
광우병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난 그말을 듣고 참담했다. 물론 그친구도 잘못된말은 아니다.
정말 국민들이 먹지못할 정도의 음식이 수입된다면.. 막아야한다.
그게 정부의 의무 아닌가? 그러나 내가 보기엔 언론플레이에
국민들이 속은 것이다. PD수첩에 나온 방송 보면 다우너소?
그거 젖소다. 젖소는 우유나 빼지 먹지도 않고 팔지도 않는다.
해석에도 문제가 있고.. 근데도 소고기 반대하는 사람은 전혀
틀리지 않다며 반대한다. 자기 의견이 그르쳐도 옳다고
생각하는거다. 그럼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
당시 식량이 없어 북한에 굶어죽는다 했을때..
그땐 왜 촛불집회를 안했나?
학생들이 흡연문제가 심각할때 왜 학생들 담배판매 반대시위는
안했나?
최소 광우병 걸릴 확률보다 담배펴서 암 걸릴 확률이 몇만배
몇십만배 될터.. 내주위에 암 걸리거나 교통사고 나서 죽은
사람은 있어도 광우병 걸려서 죽은사람 한명도 못봤다.
또 한우소가 안전한가? 안전한것도 있다고치자..
그러나 국내 사료가 비싸기에 이미 예전부터 미국에 사료를
수입해서 사용한지 오래다. 그럼 한우도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그래 그럼 촛불집회 시작했을당시엔 미국소가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럼 한우소 내지 미국사료 수입 반대시위를
해야지 정상 아닐까?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가?
미국소는 수입금지 이전에 FTA라는 협상체결이 걸려있다.
나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협상이란 말이다.
만약 재협상을 하게 될시에..
최대 협상파기 최소 협상이 수정된다 하더라도...
그런 큰 협상을 수정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국제적인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게될것임에는 불을 보듯 뻔한일이다.
그걸 빌미로..
미국에서 우리나라에 자동차 IT FTA 재협상을 들구온다면?
그 뒤에 올 엄청난 타격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
그 분야에 실직자가 속출하거고.. 먹고살기는 더욱 더 힘들것이다.
미국소가 불안하다? 그럼 미국소 먹지말고 평소에 먹던 한우를
먹어라.. 그럼 된거아닌가? 광우병은 우리나라에 광우병 최고의 전문가조차도
그 원인조차도 모른다. 근데 웃긴게 통합민주당외
타당에 국회의원 하는 말들 들어봐라..
완전 다 안다는 듯한 전문가 목소리로 엄청 위험하다는듯이 말한다.
이게 다 정치적으로 한몫 하겠다는거 아닌가? 촛불집회를
문화적인 시위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물론 순수하게 나온 사람들은 글케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뭉둥이 들구 경찰도 전경들이 막는다고 끌고가서 ?패고
버스 잡아댕기고 부시고.. 문화재 회손시키고..
끝난뒤에 소주병 담배꽁초 쓰레기들이 너저분하게
나둥그러지는걸 이게 과연 문화적인 시위일까?
인터넷포탈 방송에서조차도.. 경찰들이나 전경들이 진압하는
거만 나올뿐 반대에 대한건 나오지도 않는다. 이것만 봐도
먼가 이상하지 않나? 솔직히 조용히 촛불시위 하는거면
경찰하고 전경들이 저렇게까지 진압을 하려들을까?
시위하는자들이 먼저 뭉둥이를 들구 경찰들이 여러번 경고방송을
했는데도 진격을 하니깐 물폭탄 뿌리고 진압을 했잔나?
촛불집회자들 자신들이 하는 말에 의해선 자기네들이 두둘겨
마잤다 하는데.. 반대편의 전경들과 경찰들 중에 실명자수만
40명에 달한다고 한다. 내 생각으론 이미 희생이라는 말 자체가
나온것만해도 문화적인 시위라는것은 안 쓰는게 더 낫다라는게
내생각이다.
또한 촛불집회 하다가 소고기 반대내 재협상의 순수목적이 아닌
중간에서 청와대로 진격하자는 말까지 나온거 보면 이건 과히
순수함으로 촛불집회에 나온 국민들을 농락한거라고 볼수있다.
아닌가? 내말이 틀렸는가? 더 해서 현재 종교까지 나오고있는데.. 거참..
정치적으로 내 생각을 말해보겠다. 우리나라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좌익)에서 이명박 정부(우익)로 바뀌었다. 근10년간
좌익에서 심어놓은 선동자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생각을 해봐라..
뉴스 무조건 믿을만한가? 이회창 봐라.. 허위정보로 인해서
대통령 2번이나 못했다. 현 뉴스 촛불집회 지지하는 내용이
더 많다. 특히MXX KXX 이방송의 주책임자들을 보면 대부분
좌익쪽의 사람들이 많다. 내말이 틀렸다면 함 검색어에
두들겨서 찾아보라.. 많은 촛불집회 하는 사람들 보면 그리
생각하겠지... 우리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투쟁한다 라고..
그러나 내가 보기엔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참여
하는거 따라 나오는게 그게 과연 용기인가? 내가 보기엔
옳지도 않은거 선동 당해서 나온 좀비들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진짜 용기있는사람은 다수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걸 막아서게 하려는 이성적인사람입니다. 특히 난
이세진 이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돼었다. 촛불시위자들이
돌맹이 던지고 침 뱉어도 욕해도 꿋꿋히 1인시위를 하는데..
내가 보기엔 이세진씨가 말하는게 맞다는생각이들더군요..
이세진씨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음료도 사주고 이때
난 느낀게 있었다. 소고기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그러나 촛불시위자들의 냄비근성이 무서워 나오지 않는거구나..
심지어 제주 위에서도 소고기 반대보단 옹호하는분들이 더많았다.
다 사회생활하시는 분이지..
솔직히 침 세례 맞고 욕듣고 돌맹이 맞고싶은 사람들이 어딨
겠나? 인격모독 당하고싶은 사람들이 어딨겠나?
다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소고기 반대자들만 국민이 아니라는
거다. 소고기 찬성자들도 국민이다. 최근에 미국소고기가 개방된
후로..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이거보면 느끼는거 없나?
어떤 개념없는 사람은 그거 먹고 광우병 걸려 디져라라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한우 먹거나 안 먹으면
돼는거고.. 이거만 봐도.. 소고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는
없는 것이다. 최소 반대한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지..
광우병은 내가 보기엔 합당한 이유가 안된다. 로또당첨돼
벼락맞을 확률인 병을 이유라한다면... 미국소 먹고 암이나
교통사고 난다고 가정해도 무방하다? 안 그런가? 어떤 사람들은
쌩뚱맞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암도 아직 발병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다. 교통사고? 소고기 배불리 먹고 졸다가 교통사고 날수도
있는거 아닌가? 웃기지만 말이다.
멀먹든 선동질하려면 어떤이유야 못 만들겠나?
한나라의 대통령 욕하는것도 정도껏해야지..
정말 대통령 저리욕하는나라 우리나라만큼은 세계 1등일것이다.
그러나 시민의식은 여전히 후진국이라는거... 반대가 돼야지
정상일텐데... 우리나라는 내가 볼때 아직 멀은거 같다.
물론 내가 이러한글을 남겼다고... 촛불집회를 무조건 반대만
하는것은 아니다. 정치에 선동 당하지 않는 본래 순수목적
취지인 문화적인촛불 집회를 나도 찬성했다. 그러나 정치에
선동 당하는 현 촛불집회는 반대다.
1702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