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렇게 썩은정권이 또 있었던가?
단군이래 최고로 썩은 정권이 노무현 정권이다
썩을정도가 아니고 푹푹썩은 쓰레기통이 노무현 정권이다
경찰청장 누가 뽑나? 노무현이 뽑는다.
그 경찰청장이 거느리는 경찰도 폭싹 썩었다
경찰이 조사하는 여성을 겁탈하질 않나
도박꾼들과 어울려 도박을 하질 않나
음주사고 낸 경찰을 경찰이 보호해주질 않나
술먹고 판사가 사고낸거 경찰들이 쉬쉬하다
지네가 덤태기 쓰질 않나.
아파트 이름 바꿔도 된다고 하여
집값 올려놓고 종부세를 뜯으면 그만인가.
정유사들 담합해서 기름값 과징금 물고 또 소리소문 없이
쳐 올려댔다.
공공요금 죄다 쳐 올려놓고 어찌 살란 말인가
궁지에 몰리니 애도 유괴하지 않는가 이말이다.
그 살인범을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국회의원, 공무원이 썩어서 유괴범 살인범이 날뛴다
사람 모자른다고 애 더 낳으라고 지껄이면 뭐하는가.
지원책은 개 콧구녕만큼 주고 니미 생색은 존나 내지 않는가 말이다.
공교육은 어디로 가고 학교는 그냥 모임터인가?
그나마도 그 학교란 곳이 폭력에 애들이 불안해서 못 다닐 판이다.
노무현이 대통령되고 학교에 폭력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던 약속은
어디로 달아났나?
학교다니고도 학원을 다닐거면 왜 학교에 다니는 지 모르겠다.
왜 돈을 이중으로 쳐발라야 하는 것이냐 이말이다.
이걸 교육정책이라고 하는거냐?
노무현 개정부는 국민을 너무나 깔봤다.
나는 노무현 개정부를 원망한다.
법을 만든 놈들이 법망을 피해 지들 뱃속 채우고
법을 잘 지키고 사는 일반 서민들은 왜 당해야 하나.
나도 총이 있다면 감우성처럼 쏴주고 싶다.
썩어빠진 노무현 놈들을 향해서 말이다.
레미콘 믹서에 넣어서 시멘트와 버무려서
후세에게 이런 개 거시기 같은 놈들 되지 말자고 본보기로
여의도 광장에 세워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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