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ㅐ 대중의 에미 이름은 장오도
장오도 는 남자를 네번 바꿨다.
첫번째 남자 - 19살 때 제갈성조와 결혼
1년 후 제갈성조 사망
두번째 남자 - 고 제갈성조의 친형 제갈성복 이 김대중 에미에게 주막을 차려줌. 제갈성복 의 첩으로 들어감
세번째 남자 - 남사당패의 풍각쟁이인 윤창언 과 재혼
1년 후 윤창언 사망
네번째 남자 - 같은 마을에 사는 김운식의 첩으로 들어감
김대중이가 김해김씨 행세를 하는 이유가 김운식이가
김대중의 마지막 아버지 였기 때문
그럼 누가 진짜 ㄱ ㅐ대중의 아바이 일까?
내 생전 애비후보가 이렇게 많은 새낀 첨 본다.
ㄱ ㅐ대중이 자기의 실제 나이를 속이는 것도 실은 지가
김운식의 적자 노릇을 하기 위해선 진실된 생년도를 밝힐 수가 없기 따름이다.
보통 얘기하길, ㄱ ㅐ대중은 제갈성복의 씨라는 설이 압도적이다.
허나 내 생각은 다르다.
남자 맛을 아는 주막집을 운영하는 젊은 청상이 과연 이 네 놈과만 잤을까?
내가 생각하기엔 시도때도 없이 이놈 저놈 온갖 잡놈이 들이밀어
그 어느 낮인지 밤인지 ㄱ ㅐ대중 수태의 역사가 이뤄졌다.
간단히 말해 ㄱ ㅐ대중은 DNA테스트를 해보기 전까진 누가 지 진짜
애빈지도 모르는 말 그대로 후레자식인 것이다.
ㅈ ㅔ갈대중도 아니고 윤대중도 아니고 김대중도 아닌 말 그대로 ㄱ ㅐ대중인 것이다.
사족을 달자면 대중이 애미 장여인의 빠구리 능력이다.
완전 무슨 가루지기 옹녀 수준이었던지 서방들이 1년을 갖넘기고
다 죽어나간 것이다.
얼마나 쌕 명성이 드높았으면 김운식이라는 자는 대중이란 새끼가
달린 장여인을 첩으로 삼았을까 하는 말이다.
당신 같으면 애새끼 달린 여자를 첩으로 쓰겠는가?
대중이가 그리 노벨상 같은 허망한 것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하는
이유도 다 자신의 이런 비천한 과거를 씻어내고 보상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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