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뀐 놈이 큰소리 친다고...

철창에 갖힌 곽노현이가 구치소에서 발광을 하고 있다.

곽노현은 추석날 감옥에서 옥중성명이라는 것을 발표하고

권력의 시녀 정치검찰에 영원히 불복,  자신의 목을 자른 정치검찰에 강한 불만을 토하며

발광했다고 한다. 미친개를 가두면 발광하지 가만히 있겠나?

곽노현은 숨거나 도망가는 일은 없을 것이며 사퇴도 없으며 한명숙처럼 당당히 싸울 것이라며
 
투쟁으로 재미를 본 한명숙을 따라할 것을 천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교육감직의 사퇴는 쌍수들고 환영할 수구꼴통 세력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원색적 비난도 했다 한다.

그러나 공정택이 구속됬을 때는 공정택을 무려 80%지지하였지만 곽노현 지지율은 40% 밖에 안된다.

구속반대 60%중 35%는 구속이 부적절하다고 답했고 나머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국민의 압도적 구속지지에도 공정택은 불구속이지만 곽노현은 불과 40%임에도 현재 구속된 상태이다.

한편 곽노현구속 뉴스에 국민들은 민주당의 '후보단일화쇼' 를 이젠 더이상 원치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