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방공무원 승진심사 제도가 개정된는데 어찌된 일인지 소방본부에서 쉬쉬하면서 공개하지않은 답변에 대하여 공개하면서 전남소방의 암적 존재를 제거하고자 다음과 같이 건의합니다
1.소방서비스 현장을 추진하면서 전국에서 대상과 훈장을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로 일을 잘해서 수상한 게 아니라
소방본부에서 확인대상을 미리 파악하여 답을가르쳐 주고, 답변하도록하며 훈장을 주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해서 탄것이 아니니 반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생각이 틀리면 확인대상과 대화내용을 공개하며야 합니다.
국민을 속이고 알팍한 수단으로 도청 전직원 앞에서 엉터리 훈장을 받았으니 큰일날 일입니다.
2.본부장 취임날을 기념하자고 작년에는 금괴를 선물하고 올해는 도자기를 선물해도 되는것입니까?
그렇다면 소방서장 취임날짜마다 전직원 호주머니를 털어야 되겠네요?
전직원 주머니를 몇 십만원씩 거출하면서 마련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호화판으로 선물 해도 되는것인지 이해가 되지않읍니다
3.또 최근 도민의 혈세 수십억으로 마련한 1년된 소방헬기가 3개월이상 운항을 하지못한 사유는 무엇입니까?.
알아보니 조종사가 아닌 사람이 잘못 조작하여 고장이 나서 미국에 보냈다고 하는데 언제 옴니까?
담당 조종사가 아닌 다른 조종사가 운행하여 고장난 사유는 신형헬기가 도입되어 조종사가 미국에서 전문교육을 신청하였는데 교육보내지않고 예산을 반납했다고
하지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도지사님과 도의회에 단순한 사고라고 허위 답변하여 도지사님과 의회를 모독했습니다.
재정자립도가 전국에서 최하위인 전남도 형편에 수리비 3억5천만원을
눈가림식으로 확보하여도 되나요
참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말입니다
항공법에는 새로운 기종을 조정하려면 기종에 다른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4.끝으로 항공대 소방공무원의 성명과 직결되는 공기호흡기 세척기 시설이 미비 투성인데 서둘러 완공처리한 사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공기를 마시면서 도민을 위하여 현장 활동을 하라고 하는것은 소방공무원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5.이러한 압초제거를 위하여 건의하오니 진실되게 답변해주세요 존경하는 전남도지사님께서 현명한 판단이 있길바랍니다
오늘도 소방암초가 소방의 장래를 막고있으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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