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데모의 하일라이트는 계엄령이다.
한국은
데모로 인한 계엄령을 몇번 해본 적이 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은 어느 나라 이든지 데모가 있다.
하지만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격한 데모는 걱정의 수준을 넘어 섰다.
50일 넘게 이어지는
지독한 데모는 그 순수성을 잃어 버렸고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전투력으로 무장한 데모꾼들이
밤이면은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들처럼
망치.새총.벽돌.몽둥이...
치고. 박고. 부쑤고. 불태우고...
피를 흘리며.
피맛을 즐기는 뱀파이어의 혼란한 거리가 되고 있다.
명분은
광우병을 앞세워서 데모를 하지만
결국
그들의 모습을 드러 낸것을 보면은
민주노동당에 북한 깃발이 휘날리고..
좌파 데모 사이트에는 김정일 찬양하는 글들이 있고
북한교육을 시키는 전교조가 어린아이들을 데모 현장으로 이끈다.
이제
그들의 속샘이 무엇인지 간파 하고 대처 할때가 온것이다.
어떤 칼을 뽑을 것인지는
국민들의 운명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달려 있다.
더욱 악화되는 데모 ...
추락하는 경제....
언론과 국민들은 이 대통령을 더욱 비난하며 궁지로 몰아간다.
그리고
좌파 빨갱이들의 전략되로
김정일의 밀서가 국민들 몰래 이대통령에게 전달된다.
내용은
궁지에 몰려서 회복 어려운 이 대통령에게 타협을 강요한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6.15 공산통일을 선포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데모 폭도들은 북한 군데가 처리 하겠다고 말한다.
....................
이 내용은
가상전략 이지만 충분히 일어 날수 있는 일이다.
옛부터
풍수지리를 말하는 사람들은
남대문이 불탈 때마다 국가에 안좋은 일이 났다고 한다.
또
국가에 큰 중대사가 있을때 땀을 흘리는
표충비가 올해 땀을 흘렸다고도 한다.
물론
나는 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이런 현상에는 별로 관심은 없지만
소문들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계엄령
그 결단은
이 대통령에게 국운이 달려 있다.
이순신장군처럼 명검을 뽑아들고
보잘것없는 평양 시골뜨기 김정일과 싸워 이겨서
2300만 북한 동포들을
김정일 독제자 50년 노예생활에서 한을 풀어 줄것인지?
아니면은
김정일에게 고스란히 남한마져 바칠것인지 ?
계엄령 그 막다른 길로 치닫지 말기를
우리 국민들이
지혜를 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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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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