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대통령만 모르는가 아님 모르는체 하고 시치미만 떼고 있는가?
대통의 신년소리는 완죤히 자화자찬이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데 극치를 보여주는 원맨쑈이다.
혹자들은 국민들이 뽑아준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노무현이 몇퍼센트 당선 대통령이던가>
분명히 노무현 반대한 국민들이 많은데 왜 자꾸 착각을 할까?
노무현 반대한 국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국민들을 평안하게 해줘도 시원찮을
판인데 헛소리만 난무하니 이정권이 더욱 지루하다.
대통령과 노사모가 흔히 말하는 언론 조중동이 왜 어떤데
서울시 전역을 다녀봐도 조중동 구독자수가 한겨래등 노무현이 선호하는 신문들을
상회하는 다시말해서 정부가 경멸하는 언론 신문은 국민들 대다수가 선호하는데
이 무슨 억지던가? 내가 근무하는 이곳도 모두 조중동이지 한겨레등 친정부성
언론들은 전혀 보이지않는다
참여정부 임기내 해놓은 것이 없으니 똥쭐이 타나보다.
대통령이나 정부가 잘하고 못함은 국민들이 평가하지 대통령 혼자서 자화자찬하는
꼴 쪽팔리는 일이다.
김대엽의 사기극으로 정권을 잡아놓고서
무슨 헛소리던가? 선진국 같았으면 참여정부는 존재조차 할수 없는데 아직
후진국이라서 그나마 대통령 자리와 이 정부가 존재하는거 아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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