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박문규
주민등록번호 : 510504-1xxxxxx
과다청구분 이동전화 : 010-4732-5512
연락처 011-9229-7722
시정요구사항
010-4732-5513에 대한 부가사용료 프리할리데이(5,161원)
데이터무제한(13,419원), 데이터 정보료 (6,000원)을 불법청구하고
010-4732-5512에 대한 부가사용료를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데이터통화료 (23,474원)ㅡ프리할리데이(6,451원),
데이터통화료(5,900원)을 8월분청구서에 보낸이유를
설명하고, 수차에 반환요구하였으나
본인보고 신분증가지고 대리점에 가서 내역서를 청구하라하고
본인이 할일없는 사람으로 천대해요,
그리고 할일 없더라도 대리점 찾아다니면서
환불신청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하소연 합니다
대기업에서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고객센타에서 부가사용료를 확인하여
시정하려는 의지가 없읍니다
몇날몇일 수차에 시정요구하면서
정신적 고통과 시간을 낭비해야해요
직접 고객센타에서 확인이 않되면
정보통신부, 각종 인터넷, 시민단체, 소비자고발센타 등
어디에다가 시정요구하여야 하는지를 알려달라 해도
전화 한통화 없고 해결도 없고
대리점에 가서 이야기하라는 내용으로
이미 답변하였으니 참고 하라고만 합니다
이러한 사례가 전혀없는지, 무수히 많은지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그러하지 않는지가 궁금하군요,
통화료에서도 예를들어 15원을 곱해야하는데 30원을 곱해서
통화사용료를 부풀려 청구하면 국민들이 모른다고 하는데
이경우 확인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지금시대가 어느시대인지요
직접대리점에 가서 하라구요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돈 몇푼이 문제가 아니고 차라리
sk텔레콤은 직접 몇십만원을 달라고 하던지...
사용하지도 않은 부가사용료를 부과하여 불법 청구하고서
선량한 국민들보고 대리점가서
확인하라고 하는 대기업인지 영세기업체인지
재발방지를 위하여 호소합니다
바브신데 미안합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고객센타) 정신자세가
문제가 많아 꼭 시정하고 전국민에게 알려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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