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섯시 메인방송은 온통 남북반역회담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 방송이 장장 10시간을 생중계로 안방의 국민을 인질삼아
노무현과김정일의 깜짝쇼 관중이 된다.
자유애국우파는 노무현과김정일이 악수하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하였는지 궁금하다.
자, 김정일의 남한인사때 남측의 내각 및 국회의원들이 김정일에 머리숙여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을보았는가? 그 모습이 어때했는가?
김만복 국정원자의 꼭잡은 두손에 두 번이나 머리를 조아리며
무슨 김정일의 충견이나 되는 듯 한 모습에 어떤 마음이 들었느가?
민노당의 반역자 천영세를 보자.
김정일이 손을 내밀자 기다렸다는 듯 두손을 꼭잡은 들어난 빨갱이정체.
그런반면에 당당히 가슴펴고 육군 4성장군인 김장수 국방장관의 김정일을
대하는 모습에서는 역시 대한민국 지키는 국군의 지휘자 다웠다.
수십만의 ?일적 북의 군중모습.
그 모습을 보고 우파는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역시나 북괴는 전혀 변하지 않은 동토의 왕국임이 들어난 것이다.
말끝마다 벌어지는 북주민의 통일, 통일,통일.
얼마나 세뇌를 하여길래 모두가 똑같은 모습들인까?
북괴는 변하지 않았다.
북괴는 여전히 대한민국을 적화하기 위한 모든 것을 고집하고 있다.
변한건 남한의 친북정권뿐 !
이제 남북반역회담이 끝나고 김정일에 머리를 조아린 남측의 반역자들은
목숨을 각오할 준비를 해야할것이다.
노무현과김정일이 어떤 합의를 해도 전부무효이며, 다음정권은 어떠한
합의이행도 거부하길 당부한다.
반역자들이 평화와통일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현혹해도
자유대한민국은 영원히 대한민국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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