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의 동생이 임대아파트인 금호 윤성 모닝 타운을 98년도에 1250만원에 임대하고 5년후 분양전환할 예정이었으나 윤성의 부도와 개인 사정으로 장기간 비워둔 상태였습니다.
그 비워논 아파트를 (주) 윤성에서 마음대로 키를 부수고 들어가서 2001년 8월부터 2005년 1월인 지금까지 세를 놓아서 월세를 약 1200만원가량의 부당이익을취하고 또 안에둔 자녀의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하여 경찰에 고소할려고 가니 경찰에서도 주양환 이란 사람앞으로 이와 유사한건이 수십건 고소된 상태라면서 고소하지말고 그냥 합의를 하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왜 장기간 집을 비웠냐고 오히려 피해자를 힐난했으며 형사건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남의 개인 재산을 함부로 침해하고 또 물건도 임의로 처분하여 막대한 부당 이익을 취한 사람은 피해자에게 마음대로 하라면서 절대로 교도소 갈 일없다고 장담하며 지금도 활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직접 고소한 피해자가 수십명에 달하는데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지금은 경찰도 못 믿겠습니다.
제발 이 사건에 대한 명확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또 불법을 자행한 (주)윤성 대표이사 주양환외 주영빈등 그회사 직원들에 대한 정당한 처벌이 이루어져 더 이상의 선의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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