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세금은 올라 서민들 살기는 더 어려워지는데도 아랑곳 않고 노무현 정부는 개혁이랍시고 떠들다가 종국에는 모든게 요금인상으로 끝난다 의료비 교육세 등 소주세까지 들먹이다가 이제는 또 뭔가 인구수감소에 따라 자녀 더 갖기 지원책라는 목적세를 만든다니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니다. 일만 한다면 무조건 세금인상을 들먹이며 서민들 호주머니를 터는 계산을 한다. 국민들에 부담을 덜주면서 잘 되게하는 것은 하나도 안 한다. 정치를 잘 한다고 큰소리 치며 개혁한다고 법석을 떨고는 끝은 언제나 국민들에게 고통과 부담만 안겨주며 끝난다. 교통문제 의약분업 사교육근절.. 이 모든걸 요금인상으로 끝냈다 그런데도 뭐하나 시원한건 없다
그러면서도 북한에 퍼주는건 아까운게 없다 엄청난 국민의 혈세가 북으로 흘러들어갔다 북에 질질 끌려다니는건 예나 마찬가지이고 친북좌빨들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지니 심각한 문제이다 과거사 청산이란건 대한민국을 부정했던 죄익들 인권문제만 운운했지 국군포로 납북자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북의 눈치만 살피고 있으니 이 무슨 꼴인가 또 장관급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그리도 많은지 장관은 하루만 해도 평생동안 매달 400만원을 지급하는데 그런 돈이 자기돈이라면 물쓰듯 쓰겠나 그리고 앵무새 시민단체들을 위해 국민의세금을 아까운것없이 펑펑써대고 다시 세금 올리자는 소리만 하고있다 국민들의 생활이 얼마나 좋아졌는가 노정권은 눈이 뼜는지 국민들이 모두 행복한걸로만 보이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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