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상 교수가 못할 짓을 하고 있습니다.
논문 8편을 짜집기 하고 베껴서 제출하고 발표하는 파렴치한 짓을 해놓고
들통나자 협박을 받았다며 엄살을 떨고 있습니다.
이필상 교수는 언론에 얼굴을 팔며 자기 이름내기에 광분한 어용교수 입니다.
언론에 얼굴을 내고 기자와 방송국 pd를 찾아다니며 로비나 하고 시민단체에
이름을 걸쳐놓는 3중 4중의 위선을 떨고 다니니까 논문을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총장에 당선‰瑛립?논문 표절 논문 짜집기 한 것이 8개나 드러나서
쫓겨나기 직전에 이르자 논문 표절을 조사하는 교수들과 사바사바를 했습니다.
나를 봐주면 학생처장을 시키겠다, 기획처장을 시키겠다 등 갖은 사탕발림과
회유로 교수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얼마나 비겁한 짓입니까? 명문대학의 총장이라는 사람이 이럴 수 있습니까?
고려대학교 재단(동아일보)은 이필상이가 총장에서 쫓겨나면 챙피하니까
교수들을 하나씩 불러들여 회유를 했습니다. 회유가 아니라 협박을 했습니다.
하여튼 논문 표절왕 이필상은 재단과 교수들의 덕택으로 총장에서 쫓겨나지는
않을것 같은데 치욕적인 일로 기록될 것입니다.
드러난 것만 논문 8개를 표절한 교수가 고려대 총장이라... 정말로 창피한
일이지요.
고려대의 위상과 명예를 10년이나 추락시킨 자가 모든 죄를 봉합하여 총장에
눌러앉아 있는다며 이건 고려대학의 망신이고 대한민국의 망신입니다.
하기야 대통령이 이 지경인데 대학총장이라고 별 수있겠어요? 참 웃기는 일이
교육계에서 일어나고 있군요. 교육부도 썩었으니 누가 표절총장을 다스릴 지...
망해가는 대한민국.. 정말 슬픈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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