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회의원이 65세가 되면 소위 품위 유지비로 매월 100만원을 지급 받는데
* 전직 국회원이 내가 전직국회의원이요 표찰을 달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 국회의원시절 국가를 위해 어떠한 헌신적인 공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 오로지 전에 국회의원직 한번 했었다고 매월 100만원씩을 주는 것은 여러기지 형평성에서 매우 어긋나
*** 총탄이 비오듯 퍼붓는 전쟁터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은 무공영예수당도 60세가
되어야 겨우 10만원
*** 국토가 낙동 이북까지 함락,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급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조국을 수호한
참전자명예수당이 만 65세가 되어야 월 8만원인데.
***** 국회의원이 입법기관이라 해서 멋대로 법을 만들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함은 국민에게 떴떴하지
못하므로 국회의원 스스로 법을 개정하고, 뜻있는 전 국회의원은 지금까지 받은 수당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심이 지당한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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