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촌 주민들이 너무 너그럽지 않은가
으스스 한 조직폭력배를 vip로 모시는 강원랜드를 우리 동네
최고 기업이라고 하니 말이다 ...
그곳은 대한민국의 기생충, 아니 그곳은 더럽다 못해 구역질 나는 곳이다
광산촌 주민이 원하는건 더럽고 구역질 나고 지역 안배 아랑곳하지않고
소외감 부추기는 저런 하수구 같은 곳이 아니라 주민도 환희 웃을수 있는
참된 기업이었는데..
이제 이곳은 정말 이나라의 나쁜것을 다 볼수있는 곳이 되어버렸....
내사랑하는 광산촌이 김데중과 김홍일의 조직폭력배
세상으로 썩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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