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경악소리야말로 경악스럽습니다.막강한 변호사가 이런 확인
안 받고 일본까지 가서 신정아 데리고 올 수 없습니다.
사법부 무정부주의라고 비난도 검찰의 사기 생쑈입니다.
노무현 애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는데 점점 더 갈수록
오히려 노무현 애인이라고 믿는 일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장 기각이야말로 확실한 노무현 권양숙때문입니다
신정아 영장기각이면 서울 구치소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 풀어줘야 합니다
검사들이 경악한 이유입니다
노무현 권양숙만이 할 수 있는 짓입니다
보이지않은 사람의 짓이라고 국민들이 믿는 곳은
노무현과 권양숙뿐입니다.
갈곳도 없는 사람한테 막강한 변호사가 일본까지 가서 데리고
올 정도면 영장기각같은 확실한 확인 받아야 가능한 일.
이런 확인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노무현 권양숙뿐입니다
변양균도 아무 힘이 없기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과 권양숙 지시 없으면 불가능한 일.무자격자 교수
시킨 능력인 노무현뿐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은 살인짓같은 짓을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서슴없이 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낮에도 함부러 못돌아 다닙니다.좌익 살인자들이 깔렸습니다
집에서는 위층과 옆집 앞집에서 24시간 감시하면서 살해
노리는 이런 나라가 역사상 없습니다.지금의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149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