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찍기 前後 투표지 세 번 접기, 손톱으로 박 박 긁어서

찢어지지 않을 정도면 무효표 되지 않고 수개표로 정확하게 분류됩니다.

‘카더라‘ 통신으로 주위2분에게만 전파해 주시고 다른 게시판에 2군데만 퍼 올려주십시오.

전자개표조작을 막아 자유민주진영 국민이 원하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난 2002년 12월19일 16대선 이후 터져 나온 ‘전자개표기 조작설’에 의해 제기된 투표지 재검표가 16대선 39일만에야 이루어져 이 기간 동안 표 바꿔치기가 이루어질 것임을 이미 예고하고 있었는데, 역시 재검표 과정에서 표 바꿔치기 한 흔적이 무수히 발견 되었음에도 재검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과 야당 한나라당의 침묵, 동조로 결국 ‘16대선 개표조작 부정선거증거’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2003,1,27 재검표장에서 드러난 개표부정사례 참조]

http://www.ooooxxxx.com/sub/data.html?tb=hbbs_data&sw=vi&no=39&page=5&keyfield=&key=&ct=


이어서 자유민주진영 시민단체에서 16대선 무효소송을 제기하여 대법원에서 1년여 9차례의 심리가 열렸으나 대응 미숙과 함께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 결국 기각 처리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민모‘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저지하고, 그 대안으로 신속/정확/혈세절감 효과가 있는 ’투표소수개표‘안 관철을 위해 지난 5년간을 투쟁해왔습니다만 역부족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했음에 통분하는 바이며 그동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자유민주진영의 애국지사님과 국민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중앙선관위는 지난 선거 때 와 마찬가지로 조작 가능한,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 될 수 있는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17대 대통령선거 개표에 사용을 강행한다는 것입니다. 

*중앙선관위에서는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 라고 사기치고 있음, 현혹되지 마시길..
[관련기사참조]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125


그래서 이제 그 특단의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기에 17대 대통령선거 투표에 참여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시는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1]투표소에서 투표지를 받으시면 찍기 前 먼저 투표지를 꼭~ 손톱으로 세 번 접기 해 주십시오.
[2]그리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판단되는 후보의 칸에 정확하게 기표 해 주십시오.
[3]본인의 선택을 누가 볼 수 있으니 또 다시 세 번 접어주십시오.

-손톱으로 투표지를 세 번 접으면 먼지가 많이 발생하며 투표용지 다발이 두꺼워집니다.
-전자개표기는 먼지가 많이 발생하면 먼지가 기계 틈을 메워 표가 걸리는 잼 현상이 잦아지며 
또한 투표지의 접은 흔적이 있으면 두 장이 함께 물려 들어가는 더블현상이 잦아져 전자개표기가 자주 멈추게 됩니다. 

[동영상 참조]
http://www.ooooxxxx.com/sub/data02.html?tb=hbbs_data02&sw=vi&no=15&page=1&keyfield=&key=

그렇게 되면 육안검사를 좀 더 철저히 할 수밖에 없을 것 이며 우리가 원했던 수개표방식의 투명한 개표가 이루어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지 세 번 접기는 저희들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부정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 될 것이며 
부정개표에 의한 이의 제기로 재검표를 할 경우 현재 투표지에는 일련번호가 없기에 투표지 바꿔치기가 용이한데 표를 접으면 표 바꿔치기를 어렵게 할 수 도 있을지 모릅니다.

*투표지를 접을 경우 인주가 묻어나 무효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사용하는 투표용 인주는 특수 잉크로 되어 있기에 절대로 묻어나지 않습니다.



‘투표지 세 번 접기’ 손톱으로 박 박 긁어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전 국민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이 사실을 알리기에 시간이 없습니다.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싶어도 돈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단계방식의 ‘카더라’ 통신으로 전파를 했으면 합니다. 
이글을 읽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시는 국민 한사람이 주위의 두 사람에게만 전해 주시면 기하급수적으로 전달되어 투표하기까지 남은 시간 안에 전 국민에게 전파될 수 도 있습니다.

“투표하기 전에 손톱으로 긁어 투표지 세 번만 접으면 개표조작 전자개표기 사용 어렵다 카더라”
“이 말을 투표하기 前까지 다른 두 사람 에게만 전달하면 시간이 없지만 개표조작 막을 수 있다 카더라”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12월19일 반역/.이적/매국 일당 또는 이들과 동조를 약속하는 자에 의해 이 나라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느냐? 아니면
자유민주진영의 후보가 당선되어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느냐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투표지 세 번 접기, 손톱으로 박 박 긁어서’
주위의 두 분에게만 꼭~ 전해주십시오. 꼬~옥 꼬~옥 꼬~옥
지금 전화기를 드십시오. 문자를 보내셔도 됩니다.

아울러 12월19일 개표당일 전국 249개 개표장에 일반국민 신분으로 개표부정을 감시 할 수 있는  ‘개표관람’을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하셔서 개표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개표당일 개표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면 캠코더나 디카로 부정개표상황을 촬영 해주시고 저희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전화로 연락 주십시오.


개표관람관련 자세한 내용은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민모
부정선거국민감시단(단장:석종대)
011-9375-9982 

이메일 [email protected]

http://www.ooooxxx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