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병풍조작으로 촛불시위로 대통령되고
탄핵으로 입법부 점령한 뒤에 방송장악하고
신문사장악위해 언론법개정하고
의식화 교육위해 사학법개정하고
보수세력 잡기위해 과거청산법 만들고
공산혁명위해 국보법폐지하고
보수정권 정통성이 배어 있는
서울버리고 천도해서
코드 맞는 사람끼리 영구집권 잘살아보겠다는
꿈을 헌재가 제동을 걸었다.
또 노씨 잔꾀에 속으면 나라는 끝이다
노무현 성적표
1. 기술경쟁력 : 6위-->9위로
2. 기업운영 및 전략 : 19위-->21위로
3. 기업경쟁력지수 : 23위-->24위로
4. 기업환경의 질 : 25위-->28위로
5. 경제환경지수 : 23위-->35위로
6. 공공부문경쟁력 : 36위-->41위로.
7. 국가경쟁력 : 18위-->29위로.
(대만:4위, 싱가포르:7위, 일본:9위, 홍콩:21위)
하나도 올라간 것이 없으니
이 막중한 책임을 어떻게 지려나?
그래도 정신차리지 않고,
수도이전
국가보안법 폐지
과거사 청산
언론규제
호주제 폐지나 지껄이면서 날을 샐건가?
어이 노무현, 열우당 정신 안 차리나?
장수천 물장수하다가
30억 빚지고
대선자금으로 돈세탁하여 빚 갚고
이제는
청와대 물장수 하여
얼마를 빚질 것이며
전 국민들 얼마나 물먹이려고
경제와 민생은 외면하고
4대악법 개악하여
빨간 깨구락지들 살 맛 나게 하고
개정일이 술맛나게 하려나?
직접 침략인 무력침략은
뒤로 접어두고
그것은 주한미군의 철수가 물건너 갔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한 좌익사상의 일반화와
좌익사상으로 무장된 젊은이들을
군에 유능한 지휘관으로 침투시켜
군의 중립화 및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는 이 시점에
노무현 일당과 열등당은
하는 짓이 의심받을 국가보안법이나 폐지하자고 설치니
이를 어찌 정부라고 믿고 살겠나?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1. 서울에 집중된 대학을 과감하게 지방으로 분산 시키기
2. 국세를 지방세로 전환하기
3. 서울에 집중된 국가기관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기
4. 울산에 국립종합대학만 설립해도 20만 명의 인구가 울산으로 온다.
5. 공무원채용시험에서 지방출신대학생 우대책을 발표하기
등만해도 100만 명의 사람들이 지방으로 분산된다.
107조나 들어가는 세금을 담당할 여력이 지금 국민들에게는 없다.
그리고 수도는 향후 통일 이후에 개성에다가 100만 신행정수도로 하는 것이 과학적이고
국가부흥책이 된다.
특히, 인천공항-서울-개성의 트라이앵글을 자유무역지대로 하여 국가부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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