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의 숨겨진 사생활>
강정구의 사고방식과 일상은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대중들은 이해가 곤란합니다. 그러한 그의 비정상적인 독특한 행동은 그가 누리는 지금의 좌파들이 득세한 대한민국 정치적 환경과 그들 세력의 단합력, 그리고 이탈세력을 점검하는 북한 대남공작의 검열 공작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강정구는 법원의 판결로 그의 그러한 비정상적인 행동은 범죄행위로 결론이 났음에도, 또 다시 그가 동일 범죄행위를 되풀이 하는것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그 체계를 이미 안중에 두지 않는 행위이고, 그가 울부짖으면서 찾은, 그의 어버이 수령인 김일성만을 숭배하는 국가 보안법의 또 다른 위법행위인것은 명백한 것입니다.
이런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방송,노동,단체들의 수많은 인사들이 방관하는 현상은 현 대한민국의 공산화단계를 북한 대남공작부에 알려주어 공작의 수위 조절에 이용될 것입니다. 그래서 강정구는 바로 북한 공작원이고 지금 좌파들은 자신들을 통제하는 대남공작부 소속인 그를 처벌하지 못하도록 법조계와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압력을 가하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젊은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은 가당치 않은 그의 행위가 무엇 때문에 되풀이 되는지는 모르고 단순한 막연한 거부감 정도만 가지고 있는데, 이것 또한 공산당의 전술입니다.말이 되지 않는 말도 끝없이 되풀이 하면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다음 아니면 다 다음 세대에 그것이 사실화 된다는 세뇌공작입니다.
지금과 같은 강정구의 말이 언제가는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에 의하여 사실처럼 여겨지고, 민족만이 중요하고, 통일만이 무조건 적인 삶의 목표가 되는 시기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시기의 초기단계임을 알아야 되고, 알려 주어야 합니다.
강정구. 그의 행동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결혼후 신혼초 강정구 교수는 부유한 부모덕분에 남들이 다 격는 단칸 신혼살림을 한것이 아니라, 문간 행랑방을 월세로 놓는 소위 집주인 신분으로 살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간 행랑방에는 어렵게 사는 늙은 부부와 늦게 낳은 국민학교 4학년 짜리 여학생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 셋방살이 부부는 낮에는 맞벌이로 나가서 저녁 늦게야 집에 돌아오는 그런 삶을 살고, 어린 여학생은 부모대신 밥을 짓고, 설겆이를 하며, 방청소를 하고 공부를 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 당시 강정구 교수는 꽤 유명해져 있는 젊고 촉망받는 인사였는데, 그 이유는 당시, 모 정당의 고위인사가 모여대 출신인 현직 여자 아나운서와 불륜을 저질르다가 현장이 발각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에 아주 신랄한 비판을 가하여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받았는데, 이를 기화로 그는 남들은 알수도 없는 많은 유명인사들의 사생활중에 유독 불륜 스캔들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을 연속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된 비판 내용은 사람은 도덕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건전하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상적인 생활방식을 유지해야 사회가 건강하다는 전제로 유명인사들의 불륜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과 교육적 폐해에 대한여 신랄히 비판을 하여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아서 일약 유명인사가 된 것 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월이 흘러서, 강정구 집에 세를 든 노부부의 어린딸이 6학년 말이 되가던 때 였습니다.
어린딸의 어머니는 강교수의 협박으로 집을 내?길 위기에 닥쳤는데, 그 협박의 내용은 월세를 2배로 올려라 그렇지 않으면 당장 나가라 아니면 동회에 나가서 영세민 등록증을 만들어 오던지 하라는 것이 었습니다.
이 여인은 월세를 올려줄 돈은 없지 영세민 등록증을 만들려면 다니는 직장에서 조퇴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다간 당장에 ?겨나지 참 난감해 하는 중인데, 강교수는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항상 서두르지 않고 웃는 얼굴로 친절히 대하여, 이 여인은 더 미안한 심정이었던것입니다.
어느날, 직장에서 일하던중 갑자기 정전이 되어서, 작업시간의 공백이 생기게 되었는데 평소에 이 여인의 부지런함과 애로사항을 잘 아는 작업반장은 이 여인에게 빨리 가서 영세민 등록증을 만들어 집주인에게 주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여인은 참으로 고마워 하면서, 부지런히 동회로 가서 영세민 등록증을 만들어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앞에 가서 문을 열려고 보니 문이 밖으로 잠겨 있었습니다, 이 행랑방의 구조는 다른 집처럼 밖에서도 출입이 가능한 문과 집안에서도 출입이 가능한 2개의 문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집안에서 출입이 가능한 문을 잠그고 밖의 문만 사용을 했는데, 이 날은 그 문이 잠겨서 이 여인은 별생각 없이 집안으로 들어가서 방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집안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강정구교수가 어린 딸아이와 벌거벗고 성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광경을 본 이 여인은 눈이 뒤집혀서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 여인이 실신을 하자 교수 강정구는 얼른 옷을 들고 도망을 치고, 딸아이는 엄마가 죽었다면서 옷을 벗은 상태에서 울고 불고 소리를 질러서 이웃들이 달려오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수습한 이 여인은 창피하고 부끄럽고 남이 알까 무서워서 아무것도 아니라며 이웃들을 돌려 보내고 딸아이를 추궁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믿을수 없었습니다. 텔레비젼 방송에 나와서 높은 분들의 더럽고 추잡한 사생활을 겁없이 까발리면서 도독군자처럼 굴던 주인 아저씨 강정구 교수가 어린 자기딸의 여린 속살을 깊이 깊이 파고 들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딸아이는 울면서 대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사를 온지 2달째 되던날, 그러니까 강정구 교수가 모 정당의 고위인사의 불륜 스캔들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하던 그 시기였습니다.
낮에 학교에 갔다가 돌아와서 설겆이를 하고 방청소를 하고 방에 엎드려서 숙제를 하고 있던 이 초등학교 4학년 짜리 여자애에게 강정구 교수가 다가와서, "너 내말 잘들어라 내가 보기엔 넌 참 착한 아이다. 엄마 대신 집안일도 하고 공부도 잘하고 하니 착한아이구나 그리고, 너 엄마 아빠를 무척 좋아하지?" 라고 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철없는 이 아이는 밝은 표정으로 주인집 아저씨의 물음에 대답을 하였고, 강정구는 먹을것을 주며 먹으라고 하면서, " 니네는 지금 집이 없다. 만일에 내가 나가라고 하면 니네 식구들은 이 추운 겨울에 밖의 길거리에서 잠을 자야되고, 길에서 살아야 되는데 그래도 좋으냐?" 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철없는 이 아이는 겁이 더럭났습니다. 추은 겨울에 길바닥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벌벌떠는 모습은 정말 상상하기 조차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그럼 안되요. 절대로 안되요." 울상이 되어서 강정구에게 매달렸다고 합니다.
강정구는 이 아이에게 "그럼 지금부터 내말을 잘들어라 그럼 절대로 내?지는 않으마, 그러나 내말을 듣지 않으면 당장 내?는다." 라고 험악한 표정으로 겁을 주었고, 이 아이는 벌벌 떨면서 동의하였다고 합니다.
강정구는 어리디 어린 여자아이의 손을 잡아 당겨서 자기에게로 오게 하고, 그 다음에 이 여자 아이의 옷을 벗기고, 알몸을 만지고, 드디어는 속옷을 벗기고 어린 초등학교 여학생의 정조를 유린했고, 그것도 거의 매일 되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린 여학생에게 도색잡지며 요상한 그림을 보여주고 온갖 성행위의 술기를 매번 매번 가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울면서 왜 엄마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이 아이는 엄마 아빠가 추운 겨울날 길거리로 내?길까봐 그랬다는 대답에 자기의 운명이 서러웠고, 가끔 아프다는 딸아이의 이야기에 흔히 있을수 있는 여자애들의 초경 증세로만 여겨서 약이나 사다 주고 관심을 갖지 않은 자신의 무관심을 탓하며. 정조를 망친 어린 딸을 서럽게 안고 울었습니다.
남편이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다음날 바로 직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직장 사장이 자기를 부르는 것입니다. 어제 왜 늦게 나가서 들어 오지 않았냐? 당장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는것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울고 불고 매달렸고, 그래서 간신히 ?겨나는것만은 모면할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장은 갑자기 앉으라고 하면서 봉투를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이 여인에게 사장은 무조건 받으라고 하면서, 그녀의 2달치 월세에 해당하는 돈이 들었다고 하고, 자기 친구인 강정구 교수가 이 돈을 주면서 어제 집에서 본 일들은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만일 이야기를 해서 시끄럽게 한다면, 집에서 내?고, 직장도 내?는다고 협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가막힌 이여인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어느날 집을 옮기고, 자기 남편에게 조차 말하지 못하고 자고 있는 자기딸만 가련히 내려다 보는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리게 되었고, 철없는 나이에 정조를 유린 당한 어린 여학생은 공부는 뒷전이고, 남자라면 아버지도 싫어하고 학교도 잘 가지 않으려는 불량 학생이 되가고 있었고, 강정구 교수는 매일 신문이다 텔레비젼이다 잡지다 나오면서 유명인사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강정구는 열심히 외쳐대고 있습니다. " 내가 하면 로맨스다. 남이 하면 불륜이다." 라고 말입니다.
이런 부류의 인간이 바로 얼치기 공산주의 자들 입니다. 참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공산주의 본 고장인 소비에트는 무너지고, 생계의 수단으로 치부의 수단으로 공산주의를 버릴수 없는 불량 체세포 복제 공산주의자들만 남은 것입니다.
강정구와 그 부류들이 바로 이런 불량 체세포 복제 공산주의자들이고, 이들은 일하지 않고 오직 남의 뒷조사나 해서 빼앗은 돈과, 남을 선동해서 모아 논 노동조합 돈과 마약을 밀매하고 남이 나라 담배를 불법으로 만들고, 남의 나라 돈을 위조해서 만들어 놓은 돈을 공작금으로 받아서 생활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행복하게 살아야 할 지금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헐벗고 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이들 불량 체세포 복제 공산주의자들이 잘 살게 하기 위한 소위 혁명의 도구로 만들기 위해서 이며,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젊은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은 행복해야 할 지금의 여러분 생활이 취직도 못하고, 돈도 못벌고, 공산주의 사상을 ?아 다니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 좌파들의 뒤만 바라 보아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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