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병당을 창당합니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이제 우리 국민은 단호하고 강력한 결단을 내려야만 합니다.
예상했던 대로 악의 무리 김일성, 김정일 일당의 사악한 음모가 마지막 실현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핵 신고서를 제출하면 미국은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하고, 곧 이어 북한은 전 세계가 TV로 지켜보는 가운데 영변 원자로의 냉각탑을 폭파하면서 핵 문제는 끝났다고 선언할 것입니다.
핵 위기가 종식되었으니 평화협상을 본격화하자고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을 패망시키려는 국제 사기극의 예정된 수순입니다.
전국을 무정부 상태로 몰아넣은 촛불난동의 최종 목적은 여기에 있습니다.
숨겨진 목적을 위하여 사전에 대규모의 동원훈련을 해서 폭도들의 열기를 올려놓은 것입니다.
핵 위기가 끝났으니 평화협정을 맺고 민족통일을 위해 남북연방제로 가자고 개헌을 요구하며 온갖 난동을 다 부릴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러한 음모들을 간파하지 못하고 무력한 채로 있다면 결국 제 2의 베트남 꼴이 되어 킬링필드의 참극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너무도 기가 막힌 것은 현 정치권의 어느 정당도, 어느 국회의원도 닥쳐오는 국가위기를 막아서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빨갱이 정당들은 즉각적인 처형의 대상들이니 아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2007년에 한나라당의 신 대북정책은 햇볕 정책에 동의하고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며 한미연합사 해체와 평화협정에 찬성한다고 함으로써 국민을 격노하게 만들었으니 무엇을 기대할 것입니까?
자유선진당은 천하가 다 아는 사악한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의 처벌에 반대하고 있으니 무슨 구실을 할 것입니까?
좌익정권이 온갖 반역 행위를 일삼으며 국가를 뿌리 채 흔들던 지난 10년간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 정면으로 맞서 이것들을 제거하려 싸운 정당, 국회의원이 어디 있습니까?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연천 구미리 남침 땅굴 사건과 같이 국가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사건들을 국가수호 우익 시민단체들이 목숨을 건 노력 끝에 완전히 밝혀내고 정치권에 알려주면서 국가방어조치를 요구하였지만 누구 하나 올바로 뚜렷하게 나선 사람이 있었던가요?
나서기는커녕 오히려 김정일, 김대중의 눈치나 보면서 지금까지도 아첨이나 하고 있지 않는가요?
한나라당으로 정권 교체를 하였으니 좌익 정권이 종식되었다고 말씀하시던 분들이 계셨습니다만 아직도 그렇게 말씀하실 분이 계실지 의문입니다.
또한 폭도들에게 무정부 상태로 끌려 다니는 무기력한 정부가 험난한 국제 경제의 파고 속에서 한국경제를 회복시키고 민생을 살려낼 것이라고 아직도 기대를 걸고 있는 분이 계실지 의문입니다.
반역범들 앞에 무책임, 무능하기 짝이 없는 비굴한 정치권, 썩어 문드러진 정치인들에 대하여 이제 우리 국민은 어떠한 기대와 미련도 깨끗이 버리고 직접 나라를 구하는 길에 나설 것입니다.
건실하고 양식 있는 모든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정의감과 애국심을 화산 폭발과 같이 뿜어내며 국민의병당의 깃발을 높이 들어 자신 있고 당당하게 진군할 것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려서 악마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더러운 반역의 무리를 철저히 섬멸하여 반역범의 말로가 어떠한 것인지 역사의 본보기로 삼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경제를 회복시키고 민생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수도 한 복판에서 폭도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민생은 점점 더 죽음에 몰리고 있는 오늘날의 사태는 이러한 단호한 특단 조치의 정당성을 명백히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국민의병당은 국가를 바로잡기 위하여 다음의 특단 조치들을 반드시 단행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을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의 국고 도둑질 자금을 즉시 환수하여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3.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4. 이미 8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한다.
5.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6.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축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국가차원에서 즉각 실시한다.
7.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이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더러운 빨갱이들이 사악한 반역행각을 거듭하는 것을 눈앞에 보면서도 설마 그러기야 하겠나 하면서 방관하다가 민생이 살아나기 힘들 정도로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민생이 무너지는 정도가 아닐 것입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학살당하는 참악한 킬링필드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 사회가 너무나도 허술했습니다.
민주, 진보, 개혁, 평화, 민족, 통일이라는 때깔 좋은 가면을 쓰고 실제로는 그와 정반대인 빨갱이들이 마음껏 활개 치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국립대학교 교수들 중에도 일부이지만 빨갱이 그룹이 만만치 않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더러운 암 덩이 사기꾼들은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한국은 태어나지도 말았어야할 나라이고 국가의 정통성은 김일성, 김정일에게 있다”라고 주입하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사회적 존경과 훌륭한 연구 시설에 연봉 7~8천 만 원 이상의 높은 대우를 해 주었더니 기껏 하는 짓이 간첩질입니다.
대학교가 이 지경이니 이 풍토에서 한총련, 전교조 같은 축생들이 생산된 것입니다.
본인은 김대중 정권 때부터 이러한 인간 못된 것들에게 선언했습니다.
“내 말이 틀리다고 생각되거든 누구든지 사나이답게 이름 밝히고 대자보에 최우원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올려라. 반갑게 공개적인 대결에 나서 주겠다.”
10년 이상 기다리고 있는데 교수든 학생이든 빨갱이 하나라도 나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빨갱이들에게 다시 한 번 엄중히 선전포고 합니다.
“정말 주체사상이 옳다고 생각된다면 떳떳이 신념을 밝히고 자식과 아내를 데리고 너희들의 천국 김정일의 품으로 가서 살아봐라. 북한으로 넘어가기가 얼마나 쉬우냐. 그렇게 하지 못하겠거든 마음 고쳐먹고 개과천선해서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라. 인간 못된 빨갱이 짓을 계속한다면 불벼락 천벌이 떨어질 것이다.”
현재의 정치 상황을 보수와 진보의 대결로 규정하는 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것이며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한 어리석은 행위 자체가 진보라는 가면을 쓴 반역범 집단을 유리하게 만들어 주고 위장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반역범들의 정체도 모르고 국가위기 사태의 내막도 모르는 것입니다.
반역범들을 진보라고 불러주는 것은 교활한 술책에 넘어가는 것이며 결국 독버섯이 몸에 좋다고 선전해주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국민의병당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라는 위장 개념을 철저히 폐기합니다.
오늘날의 대결은 우익과 좌익의 생사를 건 결투입니다.
국가수호 우익과 좌익 빨갱이의 대결입니다.
이 사실을 꿰뚫어 보지 못한다면 우리 국민은 킬링필드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이 사실을 꿰뚫어 보고 강력하게 단결한다면 수준 높은 우리 국민은 세계 제 1선진강대국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빨갱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면 쓸수록 대한민국은 승리합니다.
우리 국민의병당은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을 이룩하신 선배 어르신 세대의 큰 뜻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목숨 걸고 국가대업에 나설 것을 맹세합니다.
창당에 동참하실 분들께서는 연락 주십시오.
연락번호) 051-510-2078, 010-257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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