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bs 를 보면 더럽고 추잡해서 못 봐주겠다.
아주 방송국 이름을 바꿔라.
kbs 3 방송으로..
sbs 이자식들이 말이야
작년년말에 기합이 한번 들더니 완전히 쪼그라 들어서
노정권에 꼬랑지를 흔드게 아주 똥개수준이다.
요즘 sbs 뉴스를 보면
kbs 를 보는건지 mbc를 보는건지 분간이 안된다.
이놈의 대한민국엔 방송다운 방송이 하나도 없으니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냐. 빙신들아.
명색이 sbs 방송국 임원이란 놈이
후배인 신강균이 같은 놈들한테
여자용 핸드빽이나 선물하면서 아양을 떨 정도니
권력자 앞에는 얼마나 대가리를 조아릴지
안봐도 뻔하다.
sbs 이 비겁한 놈들아.
그렇게 추잡시럽게 꼬랑지 흔들어서
처자식 먹여 살리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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