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에 민주당원들은 국민의 원성을 들었을것이다. 그런데도 철면피답게 자기네들이 유리한 쪽으로 말하고 있다. 국민들은 국회에 들어가서 나라를 살리라고 했지 깽판치라고 하지 않았다.
국회 선진화 법에 따라 3분의 2의 찬성이 있어야 모든것이 통과 되도록 한 법대로 라면 국회에 하나 부터 10까지 통과 될것이 하나도 없다. 이런 식으로 국회를 운영하면 나라를 망치고 만다. 박근혜 정부가 잘 하는 것은 잘 한다고 칭찬해 주고 도울것은 도와 주어야 함에도 깽판만 치고 자빠졌으니 이런 정당을 누가 따르겠는가?
이런 식으로 훼방놓기 정치, 보복 정치를 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뭐가 되겠는가? 국정원 댔글에 대해서 아무 관련도 없고 책임도 없는 박근혜에게 사과 하라니 만약 사과 하면 박근혜가 부정 선거로 당선 되였다고 뒤집어 씌울 게 아닌가? 빨갱이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것에 대하여 사과 한마디 없이 박근혜가 문재인을 이겨 대통령에 단선된 것이 배가 마파가지고 왜 문재인이 당선될걸 박근혜가 당선되었느냐고 시비를 거는 것은 빨갱이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됬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리고 민주당은 남 국정원장을 사표 내라고 하는데 국정원장을 전라도 출신으로 바꾸려는 수작 아닌가? 남 원장이 NLL 을 폭로했다고 불만인 것 같은데 NLL을 북한에 넘겨주어야 속이 시원하겠나?
김한길은 국회 안에서 투쟁 하겠다고 하는데 민생법안 통과에 훼방을 놓겠다는 속셈아 아닌가? 민생을 위해 빨리 통과시켜야 할 법이 싸여있는데 송두리째 거부 하겠다니 느이들이 사람이냐? 빨갱이냐?
그리고 민주당은 북한이 깽판을 칠 때마다 북한 편을 드는 발언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북한 편을 들고, 빨갱이 문재인이 당선되어야하는데 박근혜가 당선됬다며 생떼를 쓰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다음 국회의원 선거때 80석도 얻기가 힘들 것이다.
이런식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김한길이 이끄는 민주당이 참으로 한심스럽다. 어린애 트정하드시 박대통령과 면담 좀 해달라고 애원하는 꼴을 보면 정말 가소롭다. 저런놈들에게 표를 찍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