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뭔가 이상하다.
1. 막가파가 되고 있다.
미국보고 너죽고 나죽자.. 이런 말은 이성적이었던 김정일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한국이야 뭐 만만하니까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협박하겠지만..
하여간 이상한 행동이다. 핵도 많이 있는 것처럼 과장하려 하고
2. 고위원장 임명을 강행하고 있다.
본래 간첩들은 웬만해서 티를 안내려고 한다. 그런데 추측
하건데 노후보를 통해서(봐줘서 추축이라고 했으니 간첩들은
시비걸지 말것) 국정위원장 임명을 서두르고 국가보안법을
빨리 고치려 하고 있다. 그것도 무리해서.. 웬만하면
나중에 할텐데...
[이상한 원인분석]
1. 북한식량난이 최악이다.
북한의 식량이 생각보다 더 최악인 것 같다. 사실 북한의
핵무기까지 팔겠다는 거 보면 더 그런 것 같다. 최근 북한의
모든 머리는 쌀과 돈과 기름을 더 확보하는데 있었다.
2. 남한 혁명 내지는 남침 직전일 수도 있다.
땅굴 발견자를 고문하고, 국정원장 임명을 서두르고, 시민단체가 더 과격해지는 것을 보면 어서 미국을 내보내고 남한의 혁명
동시에 20여개 되는 땅굴을 통한 남침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또 하나의 증거는 MBC등을 통해 반미를 더 부추키는 것이다.
핵으로 돈을 바꿔 무기와 식량을 보충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3. 미북전쟁을 두려워한다.
이라크의 후쎄인이 지하에서 죽는 것을 상상했을 것이다.
북한은 여러번 말했다. 미국은 북한을 침략 마라..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북한은 미국의 공격이 두렵다. 막아낼 자신이 없다.
그 증거로는 남한의 좌익을 통해 미국의 북침을 막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핵도 없을 수 있다.
그냥 .. 제 생각이예요. ㅋㅋ
남한의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안했어요.. 추축이라고만 했어요..
시비걸지 말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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